허겁지겁 달려온 2021년의 끝자락과 정신없이 맞이한 2022년의 사이 개발자로서 커리어를 시작했다. 배운 것을 미처 소화시키기도 전에 허겁지겁 새로운 지식과 도구를 습득하는 엔트리 레벨, 배웠던 것 느낀 것들을 반추하고 정리할 필요
최근에 읽은 책 네 권이 가까운 시일 내에 내가 발전해야 할 방향과 잘 맞는것 같아 추천하게 되었습니다. 『개발자의 글쓰기』는 개발자의 직무와 떼려야 뗼 수 없는 '글쓰기'를 가볍게 이해하기 좋은 책이었으며 『자바스크립트 코딩의 기술』은 ES6 이후 모던 자바스크립트의
6월쯤, 매년 그렇듯 벌써 올해의 반이 지나가버렸다 말합니다. 새해가 밝은지 엊그제 같은데 어느덧 6월이고 지난 날을 돌아보며 중간 정산을 합니다.
이벤트 링크인프랩에서 주최한 프론트엔드 개발자 오프라인 네트워킹 이벤트에 운좋게 당첨되어 어제 저녁 처음으로 개발자의 성지 판교에 다녀왔습니다. 🎉같은 업계에서도 공통된 포지션의 분들은 어떤 분들이신지, 어떤 생각을 하시는지 궁금했고, 제가 속한 프론트엔드 분야의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