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04를 진행했다. 처음 오늘의 주제를 봤을 때 어떻게 해야할지 적당히 감이 오는 것 같았다. 그래서 오늘을 일찍 잘 수 있겠다고 생각했는데, 설계와 구현을 하다 보니 그게 틀린 생각이었다는 것을 깨달았다... 오히려 다른 날보다 더 늦게까지 해야 했다. 오늘 내용에 대한 정리는 제대로 하지 못해서 이 부분은 주말에 조금 더 작성해야 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