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lect 뒤쪽에 있던 insert, update, delete 관련 내용을 보고, 책의 5장인 기본 sql을 마무리했다.
어제 세운 계획대로 대강 10장 이상을 끝냈다.
생각보다 오래 걸리긴 했지만 그래도 챕터 하나를 끝내니 좋다.
insert, update, delete 관련 내용도 대부분 아는 내용이어서 술술 읽혔다.
마지막에 truncate table
은 처음 알게 되었는데, delete 보다 처리 속도가 빠르다고 한다.
그치만 실무에서 delete를 잘 안 써서, 아마 쓸 일은 잘 없지 않을까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