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그 시간에 그 자리에서 앉아 있는다.
그러다 보면 나의 뇌는 할 일을 탐색한다.
하루 24시간 선택의 연속인 것 같다.
나는 무엇을 선택할 것인가....
nvm 설치를 하고 node 설치하고,
터미널에서 깃에서 받아온 koans 문제를 연결해서 보이게 하려는데...
잘 안되는 것 같다. 되는 것 같았는데...
문제를 풀고 테스트를 하니 다시 연결이 안되는 것 같다.
밑에 err가 뜬다.
뭐가 문제인가... 헬프데스크에 글을 남겼다.
혜정님이 나와 같은 문제로 글을 올려 놓으신게 있어서
그 밑에 추가로 질문을 달았다.
위의 글은 2~3일 전에 올린 글이다. 이 velog는 글이 잘 안올라갈 때가 있는 것 같다.
위에서 고민했던 것은 정말 별일 아니었다. 그냥 문제를 통과하면 사라지는 에러였다. 하하하!!
정말 그런 맨땅에 헤딩한 느낌이다. 시간을 엄청 들여서 검색하고 고민했는데....
드디어 koans를 통과하고 hiring assessment를 들어 가려고 한다. 몸이 안좋았다. 자꾸 일이 생기는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