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DP(User Datagram Protocol) 는 데이터를 신속하게 전송하는 비 연결성 프로토콜이다.
TCP 와 함께 네트워크 통신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두 가지 전송 프로토콜 중 하나로 다음과 같은 특징이 존재한다.

UDP 헤더의 구조는 다음과 같다.
Source Port (출발지 포트) : UDP 패킷을 생성한 송신자 프로세스 또는 어플리케이션을 식별
Destination Port (목적지 포트) : UDP 패킷이 전송될 목적지의 프로세스 또는 어플리케이션을 지
Length(길이) : UDP 데이터그램의 전체 길이를 바이트 단위로 나타낸다.
UDP 헤더길이 (8바이트) + UDP 데이터 길이
Checksum(체크섬) : 데이터의 무결성을 확인하고 오류를 탐지하는데 사용되는 오류 검사 방법으로
체크섬 생성 → 데이터 전송 → 체크섬 검증 → 결과 확인 순으로 이루어 진다.
UDP는 TCP 보다 데이터의 전송 속도 측면에서 우수하나 신뢰성을 보장받을 수 없기 때문에 ‘속도가 중요하지만 통신의 완전성이 크게 중요하지 않은’ 상황에서 주로 사용된다.
음성/비디오 스트리밍 : 온라인 스트리밍 서비스는 UDP를 사용하여 실시간 음성 및 비디오 데이터를 전송한다. 이러한 응용 프로그램에서는 일부 패킷이 손상되더라도 실시간 성능이 더 중요가히 때문에 UDP가 활용된다.
DNS (Domain Name System) : DNS 쿼리 와 응답은 UDP를 사용하여 전송된다.
TCP를 사용할 경우 데이터를 송신할 때 세션 확립하고,데이터의 신뢰성을 점검하는 과정이 필요하기 때문에 프로토콜 오버헤드가 UDP에 비해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