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까지 종료하며, 생각보다 인터넷에 올라온 자소서와 면접 정보들이 이공계 R&D에 지원하는 지원자들에게는 맞지 않는다는 생각이 들었다.
자소서의 문항 작성 시, 인터넷 정보들을 참고하는 것이 어느 정도 도움이 되었지만, 면접은 마니 달랐던 것 같다.
대부분 인터넷에 올라온 면접 대비 방법들은 문과 기준으로 작성된 것 같았다. 하지만 면접 결과 알앤디는 철저히 직무 역량 중심인 것 같다.
배우거나 얻은 것
- 면접
내일 해야할 것
- 나도 좀 쉬자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