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자로 경험한 실패경험 시리즈를 작성해보려고 한다.
아무것도 없는 스타트업에서 사수 없이 정말 많은 실패를 했고,
아직도 실패하고 있는 것들이 있다. 단지 모를뿐..
내 실패는 어떠했고 어떻게 해결했는지 하나씩 정리해 볼 예정이다.
실패는 "아쉬웠던 경험"에 가깝게 해석
어렸을 적부터 나의 실패한 경험을 누군가가 반복하지 않기를 바랐다.
그 동안의 노력은 나의 주변에 존재하는 사람들에 한정되었다.
하지만, 실패한 경험을 아무리 말한다 하더라도
직접 경험하지 않은 사람은 잘 받아들이지 못하는 경우가 더 많다.
하지만 경우가 더 많은 것이지 없는 것은 아니다.
더 많은 사람들이 볼 수 있는 공간에서 나의 실패경험들을
공유하면서 다시 한번의 반성과 함께 정리를 할 예정이다.
한 명이라도 도움이 되고, 나도 리마인드가 된다면 충분하다.
제가 풀어나가는 실패 경험들보다 더 좋은 방향
또는 다른 방향의 생각들이 있으시거나
제가 잘못된 방향이라고 생각되신다면
댓글로 논리적인 비판 부탁드립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