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제 개인과제를 하기 위해 Impact Effort Matrix를 작성하다가, '어, 내가 생각한 문제 우선 순위와 Impact Effort Matrix를 작성해서 나온 문제 우선 순위가 다른데?'라고 느껴서 굉장히 당황스러웠는데,
오늘 아침에 문득 '내가 Impact Effort Matrix에서 Impact 점수를 줄 때에 명확한 기준이 없이 작성했기 때문에 이런 일이 벌어진 것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어 튜터님께 피드백을 받아보았다.
Q. 제가 생각한 문제 우선 순위와, 매트릭스로 작성했을 때 나온 우선순위가 다릅니다. 평가 기준을 정하지 않고 impact 점수를 주어서 일까요?
A. 원래 이런 개선 작업을 하는 거에 목적이 명확해야 돼요.
그 목적이 없어서 헷갈리셨던 것 같아요.
예를 들어 "리텐션"을 목표로 삼는다면 그것이 우선순위를 판단하는 기준이 되겠죠.
그거를 놓치셨기 때문에 헷갈리셨던 것 같고 실제로 실무를 할 때도요,
우리가 지금 현재 단계에서 중요하게 봐야 되는 것들 그런 것들을 기준으로 삼고 이제 우선순위를 봐요.
지금 우리의 목표는 무엇이고, 그래서 임팩트를 측정하실 때 그 지표나 목표에 맞춰서 '이거는 리텐션을 높일 수 있는 거니까 조금 더 임팩트를 높게 측정해 준다'거나 그렇게 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 조금 더 명확하게 이야기하자면, 문제 정의를 하기 전에 OKR 설정을 하지 않고 바로 데이터를 분류하고 문제 정의에 들어갔던 것이 패착이었던듯 하다.
OKR = '목표(Objectives)'와 그 목표를 측정할 수 있는 '핵심 결과(Key Results)'로 구성된 성과 관리 도구
| 구분 | OKR | KPI |
|---|---|---|
| 목적 | 성장을 위한 도전적 목표 | 운영 성과의 유지 및 개선 |
| 성격 | 정성 + 정량, 팀 정렬에 중점 | 정량 중심, 평가 기준 |
| 달성률 | 70~80% 달성을 이상적으로 봄 | 100% 달성을 지향함 |
| 유연성 | 환경 변화에 따라 조정 가능 | 고정된 지표로 관리되는 경우 많음 |
| 활용 맥락 | 빠르게 성장하고자 하는 팀, 스타트업 | 안정적인 운영이 중요한 조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