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네이버 플러스 스토어 별점 데이터를 보았고, 오늘은 데스크 리서치를 해보았다(기사 중심).
✋ 네플즈(네이버 플러스 스토어 제작팀)
"AI 시대 사용자들은 스스로 몰랐던 자신의 니즈를 발견하고, 탐색하길 원하는 단계에 도달했다”
“우리의 목표는 5000만 국민의 모두 다른 쇼핑 경험을 구현하는 것이다”
https://fficial.naver.com/contentDetail/110
1. 커머스 영역 강화 (배송 & 제휴)
- 컬리와의 전략적 제휴
- 컬리 : 프리미엄 신선식품 강점 (네이버는 이 부분이 약점)
- 신선 식품은 반복 구매율이 높아 충성도 높이는데 효과적인 카테고리
- 컬리의 30~40대 충성층 → 네이버 유입
- 컬리는 차별화된 풀 콜드체인 시스템, 주7일 새벽배송 등의 물류경쟁력 갖춤
- 반대로, 컬리는 자사몰 외 신규 유통채널 확보할 수 있음
(자사몰 중심 유통구조로, 고객과의 접점이 적다는 것이 약점으로 지목되어 왔었음)
➡️ 반(anti)쿠팡 연대로 해석되기도 함.
🤔 왜 네이버와 컬리는 손을 잡았을까?
- 쿠팡: 로켓배송 + 와우 멤버십으로 속도 및 혜택 강점 + 1등 앱
(MAU 3292만명. 압도적 1위)
(네이버 플러스 스토어는 268만명)
- 네이버 : 쿠팡이 가진 이용자 수에 한참 못 미침.
- 컬리 : 신선식품 및 프리미엄 포지션이 쿠팡에게 따라잡혀 애매한 상황 + 흑자 전환을 못하고 있다가 최근 흑자 전환 했음.
❕ 두 기업 모두 신선식품과 이커머스 부문에서 쿠팡에 이은 2위 사업자임 + 서로 보완 요소를 갖추고 있음
2. 검색광고 → 커머스 & AI 중심 전환
- 네이버, AI 기반 커머스에 집중
- 멤버십 적립형 모델 = 네이버만의 경쟁력 (혜택 체감 큼)
- AI 서울 정상회의에서 ‘소버린 AI’ 발표
[검색 엔진 시장의 변화]
- 검색엔진이 구글에 꾸준히 밀려왔음.
10년 전 점유율 80% → 2024 상반기 점유율 56%
- 챗gpt등 생성형 AI 서비스도 검색 엔진 시장을 위협하고 있음
(기존 검색광고 모델 한계 도달)
[AI + 커머스 : 아마존과 네이버]

출처 :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329841
- 아마존은 “루퍼스” 외에도 지난 3일 “바이 포 미”를 베타 테스트 중 (쇼핑 AI 에이전트)
- “웹 기반의 1세대 → 앱 기반의 2세대 → AI가 주도하는 3세대 커머스 시대가 열리고 있다”는 분석.
“A2A (AI to AI) 거래 시대가 머지않았다”는 전망
- 네이버 대표 “축적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혁신적인 AI 커머스 에이전트 개발하겠다” 발표
- 사용자 블로그/카페 후기, 단골 정보 등 → 개인화된 추천하겠다
- ‘고관여 제품에서 쿠팡보다 우위 가능성 있다’는 전망
기존 수익 모델의 한계 / 광고→커머스 중심으로 방향 전환 / 차별화 및 미래 비전을 위해 AI를 택한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