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서비스 정책에 대한 실시간 강의를 수강했다.
(저번주에는 개인과제 하느라 바빠서 제대로 못 들었다;;;)
서비스 "정책"이라는 말에 아무래도 이전 실시간 강의 주제보다는 어렵게 다가왔던 것 같다.
서비스가 특정 상황에서 어떻게 작동할지, 사용자에게 무엇을 허용하고 제한할지 등에 대해 정의한 규칙과 기준.
ex. 신고 기준, 노출 우선순위, 보상 정책, 환불 기준 등.
커뮤니티 앱에서 "무엇을 신고 대상으로 삼을 것인가?" 라는 질문에 대해:
이렇게 정책은 단순한 글 몇 줄이 아니라 서비스 흐름과 구조, UI, 운영까지 전반에 영향을 미친다는 걸 체감했다.
캠프를 통해서 PM에 대해서 많이 알게 되었다고 생각했는데, 서비스 정책까지 다뤄야하는 줄을 모르고 있었다.
PM = 기획만 하는 역할이 아니라, 서비스가 어떻게 운영되고 유지될지의 기준을 설계하는 사람이라는 점이 명확해졌다.
앞으로 기능 기획을 할 때, "이게 실제 운영되면 어떤 상황이 생길까? 어떤 예외가 발생할 수 있을까?"를 더 자주 생각해보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