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주 뒤면 부트 캠프 내에서 역기획 프로젝트에 들어간다.
하지만 "역기획"이 정확히 무엇인지 제대로 머릿속에서 정립이 되지 않은 것 같아 튜터님께 바로 달려갔다.
"튜터님, 제가 이해한 역기획이 이거 맞나요...ㅇㅁㅇ!?!"
역기획은 이미 만들어진 서비스나 기능을 관찰하고,그것이 왜 그렇게 만들어졌는지를 추론해보는 연습이다.
물론 기획자의 정확한 의도는 알 수 없지만,“이건 이런 의도에서 이렇게 설계했을 것이다”라고 유추하고 논리를 바탕으로 기획서 형태로 정리하는 것!
기능을 관찰
ex. 어떤 흐름으로 진행되는가? / 버튼은 어디에 위치해 있는가? / 어떤 요소를 강조하고, 어떤 건 숨기고 있나?
왜 그렇게 만들었을까? 추론하기
역기획은 비판이나 개선 제안이 아님
중요한 건 “왜 그랬을까?”에 대한 논리적인 추론!
처음에는 역기획 = 서비스를 분석, 개선점을 찾는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튜터님의 설명 덕분에 역기획은 비판점을 찾는 것이 아니라,‘관찰 → 추론 → 설득’이라는 전체적인 기획의 사고 흐름을 연습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역기획의 개념에 대해서 알게 되었으니, 다음에는 이에 맞게 사고해보아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