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과의 싸움이다.
월요일 화요일은 버틸만한데, 수요일부턴... 힘들다...
알고리즘 테스트가 있었다. 문제를 풀다가 약간 위기를 느끼긴 했지만? 무사히 해냈다.
레이아웃과 글로벌 스타일, 폰트, 배너(캐러셀)을 배웠다. 페이지 전역적으로 쓰이는 레이아웃을 만들어서 app.tsx에 지정해놓으면 어느 페이지에 들어가도 같은 레이아웃을 볼 수 있었다. 만약 특정 페이지에서는 보이지 않기를 원하면
// 배열의 형태로 숨길 곳의 주소를 넣어준다.
const HIDDEN_HEADERS = [
"/12-05-modal-refactoring",
// . . .
// . .
]
const isHiddenHeader = HIDDEN_HEADERS.includes(router.asPath)
이렇게 설정하면 된다.
글로벌 스타일은 페이지에 쓰일 스타일 default값을 정하는 것이었다. 폰트도 넣었는데, 웹페이지가 폰트를 가져오는 방식 - FOIT(Flash Of Invisible Text : 폰트를 다 받지 않았어도 그려주는 방식), FOUT(Flash Of Unstyled Text : 폰트를 다 받을때까지 기다리는 방식)이 이렇게 나뉘었다. 폰트가 용량이 크기때문! 경량화된 폰트를 이용하도록..
배너부분에 Carousel을 넣는 것은 숙제였는데,
react-slick이라는 것을 이용했다. 그걸 만들려면 엄청 복잡할텐데... 이렇게 쉽게 쓸 수 있다.
레이아웃을 대충 꾸몄다. 하지만 아직 잘 안되는 기능들이 있다.
댓글삭제, 수정, 주소기능 불안정...
경고창 모두 모달로 바꾸기.
내일의 나에게 토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