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하고 싶어서 출근했지만 출근부터 험난했던 하루
그래도 퇴근은 달콤하다
오늘 배운 것
배포와 테스트 코드에 대해서 배웠다. 내 프로젝트를 나만 보는 것이 아닌 외부컴퓨터에서 다른사람들과도 공유하는 것이 배포이다. 내 컴퓨터로도 배포가 가능하지만 24시간 켜놓아야하므로 외부 컴퓨터를 빌려서 배포하는 것이 경제적이다.
서버컴퓨터와 DB 컴퓨터를 직접 사용할 수도 있지만 사용량이 증가하면 서버에 무리가 생겨 부하를 분산시켜줘야 한다.
그래서 서버 컴퓨터를 하나 더 구매해 로드밸런서의 역할을 하게 해야한다.
이제는 실물 컴퓨터 말고 CloudProvider 서비스를 사용한다. AWS, GCP, Azure 등
클라우드 서비스를 사용하여 해당 컴퓨터 안에서 git clone, yarn dev 등 명령어를 사용해 배포가 가능하다.
가살 컴퓨터를 대여한 후 SSH를 통해 해당 컴퓨터에 접속할 수 있다. 24시간 꺼지지 않게 설정하여 배포한 사이트에 항상 접근이 가능하다.
Storage배포 - html,css,js 등을 Storage에 저장시킨 후 Browser에서 Storage에 접근하여 html,css,js를 다운로드 받는 방식
Frontend-Server배포 - SSR이 필요한 페이지에 접근할 경우, Browser에서 Frontend-server에 접근한 후 Backend-server -> DataBase에 접근하기 위한 배포
즉, 주소(DNS)에 따라 어디로 접근하여 필요한 데이터를 받아올지가 나뉘게 되는 것인데, 이런 방식을 구분시켜주는 도구! 로드밸런서(LB)가 Browser에서 Storage 혹은 Frontend-server에 접근하기 전, 어디로 접근할지 판단하여 나누어 준다.
접속하는 도메인 주소에 따라 입력된 값을 LB가 판단하여 Storage로 연결시킬지, Frontend-server로 연결시킬지 구분해준다.
하지만 Frontend-Server에 아무나 접근하면 안되겠죠! 따라서 우리는 방화벽을 설정하고, 우리가 지정한 특정 접근으로만 방화벽이 열리게 설정해주어야 한다.
https://velog.io/@owlsuri/%EB%B0%B0%ED%8F%AC
테스트 코드는 우리가 만든 코드가 잘 작동하는지 확인하는 코드이다.
테스트 방법에는 개별 기능을 테스트하는 단위테스트와 한꺼번에 테스트하는 통합테스트, 특정 루트나 시나리오가 있는 E2E테스트(End to End)가 있다.
jest와 cypress가 대표적인 프레임워크 인데 그중 jest라는 프레임워크를 사용해보았다.
est는 단위테스트에 적합했고, 통합테스트나 E2E테스트는 cypress가 적합하다.
https://velog.io/@owlsuri/Test-code
ReactNative에 대해서도 배웠다. expo를 설치하고 기본적인 명령어들을 배웠는데, 리액트같으면서도 아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