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ity6.3] 유니티 입문 Essentials Tutorial

a-a·4일 전

알쓸신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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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티 입문이라면 강추합니다!

이번에 정글 시험을 대비하면서 Essentials Tutorial을 정주행 해보기로 했다.

독고다이 독학 Unity만 5년..
당시에도 Unity Tutorial 코스가 아주 잘 되어 있긴 했었지만, 이정도는 아니었다.
유니티 입문, 그 세상 어느 것보다 쉽다.(?)

지금 짧게 해보고 있지만, 튜토 치고 너무 재밌다. 그리고 내가 모르는 기능들이 속속 들어가있었는데, 지루할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생각보다 훨씬 더 유익할 것 같았다.
신이 나기 시작했다.

필자는 맛보기로 챕터 1만 포스팅을 하고, 나머지 챕터는 뽈뽈뽈 혼자서 따라 해보기로 했다.
너무 기초라..


셋업 방법

Unity 6.3을 설치한다. 벌써 유니티 6.3도 LTS를 지원한다.
LTS를 지원한다면 다양한 이유로 늘 최신 버전으로 올리고는 하는데, 최신 버전 나오는 주기가 너무 빠르다..

설치

필자는 이미 설치되어 있지만, install 버튼을 누르면 된다.
중간에 권한 요청 등 os 알림 창이 뜬다.
그거 오랫동안 수락 안 누르면 타임아웃으로 다운 중단된다.

프젝 열기


'New Project' 클릭

'6.3' 버전을 선택해준다.

'Essentials Pathway'를 선택한다.

프로젝트 생성!

그럼 프로젝트 내부에서 자동으로 계정이랑 코스랑 연동해서 마치 '게임 튜토리얼'처럼 안내를 잘 해준다. 기본적으로 영문이지만, 영상도 친절하니 크게 어렵지 않다.

놀라운 교육 방식..

유니티 자체를 퍼즐 게임 방식으로 튜토를 진행한다.

각 오브젝트가 있고, '카메라 이동 방식'을 교육하는 챕터였는데, 주요 오브젝트에 숫자가 숨겨져있는 방식이다.
Play Mode로 들어가면 비밀번호를 입력할 수 있었다.

이런식으로, 주요 오브젝트에 숫자가 숨겨져 있었다.

맨 마지막 오브젝트는 바로 알 수 없도록 카메라 시점을 어디에 두느냐에 따라 정답을 알 수 있었다..

놀랍다. 나는 교육에도 큰 관심과 흥미가 있는데, 이렇게 교육하는 방식도 있구나를 새롭게 배운 것 같았다. 다음에 초, 중등 대상으로 Unity를 교육할 일이 있다면 이런 방식으로 프로젝트를 구성해서 가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 나도 재밌게 했으니, 애들도 좋아하겠지.

오브젝트의 회전과 배치를 직관적으로 퍼즐 게임 형식으로 만드는 것도 준비되어 있었다.
예전처럼 docs 뒤져가면서 코드부터 박치기하던 시기는 진작에 갔나 보다...
언리얼도 아마 이런 식으로 잘 되어 있을 것 같아서 엔진 옮기는 것이 생각보다 쉬울 수도 있겠다.

마지막 도전과제. 사다리 조합인데, 필자는 이전에 도면으로 분리된 2D 스프라이트를 설계도를 보고 3D로 한 땀 한 땀 조립한 이력이 있다. 식은 죽 먹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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