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터널과 변수와 상수

오준상·2020년 10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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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론🙇‍

이 글은 벨로그를 보다가 자신의 근본이 부족하다고 생각하게 된 1년된 세미 개발자가 쓴 글로,
오류가 있다면 댓글이나 메일로 보내주시면 감사히 반영하겠습니다.

이걸 왜 쓰게 되었는가?

이전화와 같지만 글을 보다가 근본이 없어졌다고 생각해서, 공부가 재미없어져서(?) 시작하게 되었다.

변수

학교의 신이라고 불리우는 선생님이 계셨다.
그분께서는 변수를 빈칸, 어떤 걸 담을 수 있는 그릇 따위로 비교하는 것을 매우 싫어하셨다.

variable를 생각해보면 메모리에 할당되어 있는 것들에게 이름을 붙여준다고 생각 되지 않니?

난 그분의 말을 듣고 정말 머리를 띵 맞은 듯한 느낌을 받았다. 다른 관점으로 보면 메모리에 값을 담는거니 맞지 않느냐 라는 말을 할 수도 있겠지만, 관점의 차이인 것 같다. 변수를 저런 관점에서 보는 사람이 몇명이나 되겠는가?

그래서 변수는 메모리 주소에 이름을 붙이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영영사전에 나와있듯이 변화를 가져 올 수 있는 요인 이라고 생각할 수 있다.

즉, 값이 들어있는 메모리에 이름을 붙여버린 녀석이라고 할 수 있다.

상수

그럼 상수는 무엇일까?
이건 신이라고 불리우던 선생님이 설명을 안해줬다. 그래서 내 생각을 쓰겠다.
값이 고정되어 변경할 수 없는 이름 붙여진 메모리 즉, 변경 안되는 변수 되시겠다.
간단하게 설명하면 변경 안되는 변수다. 하지만 변경 안되는 변수? 역설적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값이 고정되여 변경되지 않는 이름 붙여진 메모리라고 풀어서 쓸 수 있다고 생각한다.

리터널

사실 여러분들은 변수와 상수는 이름으로 그 의미를 유츄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리터널은 유추하기 매우 애매하다. 그래서 리터널이 무엇인가?
리터널은 데이터 그 자체를 의미한다. 즉 변수에 담기 전에 뒤에 들어가는 그 값이다.

const a = 10;
// 여기서 리터널은 10이다.

출처

https://mommoo.tistory.com/14
신이라 불리우던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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