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건 그래도 한 눈에 이해했는데 역시나 반복문은 어느 언어를 봐도
막 쉽게 와닿지가 않는다.
for문
for (요소 in 리스트) {
로직
}
for (index in start untill(.. 대체가능) last)
로직
}
while문
while (if ~~) {
로직
i++ (증감식)
}
코틀린의 장점 ?
fun checkRank(score:Int) : String {
return when(score) {
in 90..100 -> return "A"
in 80..89 -> return "B"
in 70..79 -> return "C"
else -> return "D"
}
}
// Kotlin 컨벤션을 따르지 않은 형태
// if(score >= 90) {
// return "A"
// } else if(score >= 80) {
// return "B"
// } else if(score >= 70) {
// return "C"
// } else {
// return "D"
// }
// }
문법이 굉장히 간소화된 것 같다.
그리고 클래스 강의를 한 10번은 다시 돌려본 것 같다.
몇 번이나 필기하고 읽어봐도 직접 와닿지 않아서 그런지 잘 이해가 안된다.
원래 문제가 있으면 겪으면서 해결하며 이해하는 편이라
더 와닿지 않는 것 같기도 하다..
알 때 까지 부딛혀 봐야지.
야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