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06/29
오늘 페어와 함께 figma 웹으로 에어비엔비 프로토타입을 제작했다. UI&UX 분석에 대해서 학습하여 분석을 하며 진행했다.
사용중인 UI 디자인 패턴
, 컬럼 그리드 시스템 사용 여부
, X 분석 피터 모빌의 UX 7요소 충족 여부
, User flow 그려보기
,제이콥 닐슨의 10가지 사용성 평가 기준 충족 여부
이 조건을 모두 충족 시킬 수는 없었지만, 가깝게 하려고 노력하다 보니 할게 많아져서 완벽히 완성하지는 못했고, 원래 만들어져 있던 웹앱을 따라 한 거라 구현할게 참 많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Lo-fi 프레임 단계가 가장 어려웠다. UI 위치나, 기본 틀을 잡는 게 경험이 없다 보니 생각보다 떠오르지 않다. 그리고 페어와 함께 서로 역할 분담하여 진행했고, 서로 피드백을 주며 실수도 보완하고 좀 더 빠르고 편하게 구현할 수 있었다. 소통과 협업의 중요성에 대해서 더 배웠다.
(figma 에서 작업한 내용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