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05/23
기술면접
과 잡서칭
에 대해서 학습했고, 선배적 참견 시점
이라고 선배 수강생이 조언 해주는 시간을 가졌다.
프론트엔드 개발자에게 기술 면접
은 “프론트엔드 개발자로서 기술적 직무 역량을 충분히 갖추었는지 판단하는 모든 면접 형태” 를 말한다.
이력서 기반 질문
, 기본개념 질문
, 알고리즘문제 해결
, 간단한 실무 문제 해결
, 미니 프로젝트형
면접관은 이 내용을 토대로 같이 일 할수 있는지 판단할 것이고 지원자는 개발자가 되기 위해 얼마나 노력을 했는가 증거를 보여주는것 같다.
기술면접
말 할때
자신감이 필요한것같다. 틀리더라도 내 의견을 정확하게 전달 해야한다.
말할때 어..그..와 같은 단어는 안쓰는게 좋다. 긴장하고 생각하다보면 나도 모르게 저단어가 함께 붙어서 나오는데 안좋은 습관인것 같다.
정의를 하고 핵심포인트 잘 잡아서 내보낸다.
ex) id 속성과 class 속성의 차이에 대해서 설명해주세요.
id는 문서 전체에서 유일한 고유식별자를 지정하여 중복이 없도록 하는 것이고
class는 여러 요소를 일관성있게 디자인을 할때 지정하여 중복이 가능하다
를 먼저 정의후 꼬리 물기 질문을 준비한다.
Job-Searching
“가장 최근에 읽은 개발자 서적은 무엇인가요?”
이 질문과 같은 개발자가 되기위해 뭘 했는가 확인하는 질문으로, 당당하게 대답할 수 있는 개발 서적이 있다면, 반드시 좋은 인상을 남길 수 있을것이다.
커리어스킬 이라는 책을 골랐고 페이지가 많지만 올해안에 다 읽는것이 목표
선참시
코드스테이츠 선배 수강생이 본인이 느낀 중요한 조언을 해줬다.
커뮤니케이션 중요성
면접 때 무니 케이션에서 갈등, 해결을 물어봤다고 한다. 처음에는 낯가리고 소극적이었지만, 자기가 적극적으로 하도록 노력했고, 그 증거로 페어 리뷰를 활용하도록 한다.
취업할 수 있을지 고민하지 않기
본인도 나 베이스로 학습하여 취업을 고민했지만, 취업은 확실히 할 수 있고, 더 좋은 곳으로 가기 위해 고민하고 노력하라고 했다. 물론 코드 스테이츠 학습을 꾸준히 행한 사람에게 해당된다.
아침잠 포기하고 페어와 사이드 프로젝트로 웹 개발
섹션 2 가 끝나고 페어 분과 아침잠을 이기기 위해 약속 잡고 프로젝트를 했다고 한다.
게으른 자 개발자가 될 수 없다
주변 개발자들은 다들 부지런하고 성실하다고 조언해 줬다. 100% 공감한다. 꾸준히 공부하고 성장하도록 노력해야 한다.
어떻게 할것인가?
지금부터 꾸준히 기술 면접을 위해 준비 하도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