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브코딩 스터디] 3주 차 with 《Do it! 바이브 코딩 + 안티그래비티》

Pt J·2026년 6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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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스터디는 이지스퍼블리싱 Do it! 스터디와 함께 합니다.
해당 도서를 보유하고 있는 누구나 디스코드 채널에서 참여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책 발행 시점으로부터 변동된 사항이 있을 때 헤매지 않고 물어볼 상대가 있는 곳,
공부하다가 막히면 언제라도 저자 분께 직접 질문할 수 있는 곳!
게다가 스토디 완주자에게는 선물도 있다고 하니 관심 있는 분들은 참고 바랍니다.

현재는 《Do it! 바이브 코딩 + 안티그래비티》 및 《Do it! LLM을 활용한 AI 에이전트 개발 입문》
두 권의 스터디가 진행되고 있으며, 저는 《Do it! 바이브 코딩 + 안티그래비티》 스터디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바이브코딩 스터디] 3주 차 with 《Do it! 바이브 코딩 + 안티그래비티》

07 나만의 개발자 성향 테스트 만들기

처음 배울 땐 아이디어를 실현시키려고 하기보다는
주어진 예제를 있는 그대로 따라해 보길 권하는 나였지만
고전적인 코딩과 달리 바이브 코딩은 아이디어를 좀 실현시켜 봐도 괜찮지 않을까.
04 레트로 게임 만들기에서도 이미 책과는 다른 게임을 선택했으니 말이다.

그런 의미에서 개발자 성향 테스트는 아니고 내 마음대로의 테스트를 만들어 보기로 했다.
아무튼 몇 개의 선택지 중 하나를 고르는 문항의 연속으로
마지막에 그 동안의 선택에 대한 결과 페이지를 보여주기만 하면 되는 거 아닐까.

그리하여 나는 2030 트렌드에 민감한 콘텐츠 전문 기획자 에이전트에게
도파민을 주제로 성향 테스트를 기획해 보도록 시켜 보았다.

🤖 ANTIGRAVITY | 기획자 에이전트

[기획서] 2026 도파민 디스토피아 생존 테스트: 나의 돌연변이 종(Species) 분석

1. 개편 방향 및 핵심 컨셉

1.1 개편 배경: "왜 기존 MBTI 테스트는 한물갔는가?"

  • 뻔한 알파벳 조합의 지루함: E vs I, N vs S 같은 이분법적인 MBTI 형식은 유저들에게 이미 심각한 피로감을 줍니다.
  • B급 자학적 공감대의 부상: 요즘 2030은 완벽하고 이상적인 자아보다, 일상에서 드러나는 나태함, 스마트폰 중독, 사회적 도피성 등 '하찮고 킹받는 현실 자아'를 공유하며 웃고 소통합니다.
  • 다차원 가중치 채점 모델 (Weighted Archetype Summation):
    • 유저를 이분법적 지표에 가두지 않고, 입체적인 질문 선택지를 통해 10가지 '생존 돌연변이 종' 점수를 각각 누적합니다.
    • 최종적으로 가장 점수가 높은 단 하나의 종이 매칭되어 유저의 고유 페르소나를 도출합니다.

1.2 새로운 컨셉 및 세계관 정의

  • 타이틀: "2026 도파민 디스토피아 생존 테스트: 나의 돌연변이 종(Species) 분석"
  • 세계관:
    • 때는 기온 39도 폭염 경보와 생성형 AI 비서가 우리 일상을 감시하고 지배하는 2026년 여름.
    • 매일 터지는 디지털 도파민 과부하와 피로감 속에서, 인류는 각자의 골 때리는 생존 방식(혹은 퇴화 방식)을 채택하여 '10대 생존 돌연변이 종' 으로 진화하기 시작했습니다.

(이하 생략)

결과물이 만들어졌을 때 선택지에 따른 결과값이 나올 확률을 계산해 달라고 하니
10개의 결과값이 균일하게 나오려면 10% 내외로 나와야 하는데
혼자 20%를 차지하는 녀석도 있고 매우 희박하게 나오는 녀석도 있어
비율을 좀 맞춰달라고 요청했다.

내가 카카오톡을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카카오톡 공유하기 버튼은 생략했다.

결과물은 대충 이런 느낌?

>> 테스트하러 가기

08 디지털 롤링페이퍼 서비스 구현하기

내 백엔드 개발자 에이전트는 데이터베이스 설계를 해달라고 했더니
docs/01_architecture.md 파일에 데이터베이스 설계서를 작성하고나서
db/scripts/init.sql 파일에 SQL 쿼리까지 한 번에 작성해 준다.
수정이 필요한 부분을 전달하면 두 파일 모두 한 번에 수정해 주니 아무래도 상관 없지만.

디지털 롤링페이퍼 서비스를 구현하는 동안 다음과 같은 세 개의 명세서가 작성되었다.

docs
├── 01_architecture.md
├── 02_spec_board_message.md
└── 03_spec_auth.md

나는 회원/비회원 모두 사용 가능한 디지털 롤링페이퍼 서비스를 구현했다.
롤링페이퍼 방은 회원만 생성 가능하며 포스트잇은 아무나 붙일 수 있다.
방장은 관리 페이지에서 롤링페이퍼 방의 이름이나 설명을 바꿀 수 있다.

닉네임은 계정 닉네임이 기본값이지만 방별로 닉네임을 설정할 수도 있는데
방에 입장할 때 닉네임을 쓰고 들어가면 그 방에서는 그 이름으로 표기된다.
닉네임을 변경하면 기존에 작성한 포스트잇에도 일괄 반영된다.

나의 프론트엔드 개발자 에이전트는 포스트잇 작성하는 코드를 작성하랬더니
포스트잇 드래그앤드롭 기능을 미리 적용해 놓았다.
몇 가지 기능 추가를 했다.
가령 방장은 모든 포스트잇을 옮길 수 있지만 다른 사람들은 자신의 포스트잇만 옮길 수 있다거나.

포스트잇 부착 버튼을 통해 생성한 포스트잇은 기본적으로 화면 중앙에 생성되며
보드를 더블클릭하여 생성했을 경우 클릭한 위치에 생성된다.

[좌 방장 / 우 게스트]

어디까지나 가벼운? 실습이니까 기능 구현에 많이 힘쓰진 않겠다.
—라고 해놓고 스크린샷 이후에도 몇 가지 더 건드려 보았다는 건 여담ㅋㅋ

>> 접속하기
>>>>> "대나무숲" 롤링페이퍼 보드 방 접속하기 (입장코드 bamboo로도 접속 가능)

부록 | AI를 외부 세상과 연결해 주는 MCP 활용법

MCP는 AI와 외부 데이터/도구를 연결하는 표준 인터페이스다.

안티그래비티를 MCP 호스트로 사용할 수 있다.
MCP를 사용하기 위한 도구라고 할 수 있겠다.

MCP 호스트 내부에서 통신을 담당하는 모듈을 MCP 클라이언트라고 하는데,
사용자 요청을 MCP 서버로 전달하고 결과를 받아오는 역할을 한다.
요즘 AI 도구에는 대체로 기본으로 탑재되어 있다.

MCP 서버는 실제 데이터를 다루는 도우미로,
AI와 연결하고자 하는 외부 데이터/도구와 직접 소통하는 역할을 한다.

Gemini에게 도식화를 요청하면,

왜 자기네 제품 철자를 틀리지

이미 많은 개발자들이 개발해 놓아 일반적인 기능은 MCP를 직접 개발하지 않고
전 세계 개발자들이 만들어 놓은 공식 MCP 서버를 가져다 연결할 수 있다.

교재에서 살펴보는 날씨 MCP 서버를 테스트해 보면,

사람들이 OpenClaw 활용해서 이것저것 하는 게 MCP 이용하는 거구나, 하며
어떤 식으로 활용해 보면 좋을지...
아직은 이렇다 할 활용법은 떠오르지 않는다.

profile
Peter J Online Space - since July 2020 | 아무데서나 채용해줬으면 좋겠다 (지금은 학생 때 하던 거 아무거나 공부하고 있고요, 취업시켜 주시면 그 분야로 공부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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