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면접을 이틀 연속으로 보게 되었다.
그래서 쓰게 된 면접 회고
덜 떨었다.
평소에는 면접 보면 사시나무 마냥 덜덜 떨었고 목소리도 기어들어갔는데 이번 두개의 면접에서는 덜 떨었다.
텐션과 자신감을 올리기 위해 계속 마인드 컨트롤을 했는데 생각보다 효과를 크게 본 것 같다.
(필자 같은 경우는 계속 덕주 생각을 했었다. 각자에게 맞는 방법을 찾아서 마인드 컨트롤을 하길 바란다.)
기술 면접에 그래도 조금씩은 대처를 할 수 있게 되었다.
사실 이전 면접에서는 기초적인 기술 면접에도 대응을 못했는데 그래도 이번에는 어느정도 한 것 같다.
(도대체 이전의 나는 얼마나 대처를 못한 것인가...)
추상클래스와 인터페이스의 차이점
추상 클래스는 추상 메소드가 포함되거나 abstract로 정의된 경우에 추상 클래스라고 한다. 반면 인터페이스는 모든 메소드가 추상 메소드이다.
이 두가지는 사용하는 방법은 다르나 하는 일은 비슷하다.
둘다 추상 메소드를 구현하도록 한다.
하지만 인터페이스는 구현을 강제하고 여려개의 인터페이스를 상속받을 수 있다는 것, 추상 클래스는 상속을 통해 기능을 이용하고 확장 하는데 있다. 그리고 하나만 상속이 가능하다.
암튼 CS 지식을 더 깊이 공부하고 명확히 말하는 연습을 해야겠다.
아 언제 취업하고 개발자 되고 돈을 벌고 가정을 이루나
+) 아 그리고 자신의 블로그에 써져 있는 글도 숙지를 해야 한다.
안 그러면 털린다
그렇다면 블로그를 안쓰면 되는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