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과 생활코딩이 함께 하는 머신러닝 야학을 신청했다. 오늘은 그 첫 날!
먼저 교양 느낌으로 머신러닝이 무엇인지, 왜 등장했는지, 어떤 일을 할 수 있는지 배웠다. 그리고 Teachable Machine라는 사이트에서 간단하게 머신러닝을 사용해봤는데... 와 너무 재밌다. 일부러 엄청 비슷한 사진들로 꾸려서 neat와 messy로 클래스를 나누고 테스트해봤는데 세상에! 진짜 구분해준다.
이외에도 몇 가지 테스트를 해보았지만 내 얼굴이 나와서(^^) 여기에는 첨부하지 않겠다. 하지만 생각보다 정확도가 높아서 놀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