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4일차 - 프로젝트 25일차

김민찬·2021년 9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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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으로의 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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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Redux에 대한 괜한 공포감이 있었다.
이해가 잘 안되는 코드와 많은 리덕스 강의들에서 이해하지 말고 그냥 외우라는 말이 그 공포감을 키웠다고 생각한다.
그런데 이번 프로젝트에 Redux가 필요할 것 같아서 Redux를 다시 공부하는데 ReduxToolKit에 대해 알게되었다.
하루정도 공부를 하니, 사용방법을 어느정도 알게되었고, 프로젝트에 적용을 해보니 기존 방법보다 매우 쉬웠다.

이래서 개발자는 끊임없이 공부하는 직업이라는 것이구나 라는 것을 몸소 체험했다.

Dev Log

오늘은 어떻게 프로젝트에 기여했나요?

  • 탭에 타이머가 뜨게 만들었다.
  • redux toolkit 공부
  • 팀원들과 redux작업을 했다.

오늘의 프로젝트에서 힘든 점은 무엇인가요?

  • 타이머가 시각적으로 잘 안보일 수 있어서 아쉬웠는데, document.title을 공부해서 탭에 남은 시간을 뜨게 만들었다.
    아래 코드는 만약 타이머를 켜면 남은 시간이 나오고 타이머를 끄면 프로젝트 명만 나오게 하는 코드이다
useEffect(() => {
  if (timer === 1) {
    sec < 10 ? document.title = `${min} : 0${sec} - cloudi` : document.title = `${min} : ${sec} - cloudi`;
  } else {
    document.title = 'cloudi';
  }
}, [min, sec, timer]);
  • redux작업이 전에 매우 어려웠는데 redux/toolkit이라는 것을 알게되면서 매우 쉬워졌다.

내일은 프로젝트에 기여하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하나요?

  • map을 이용해서 order페이지 동적 랜더링을 시도할 것이다.

추가

타이머를 키면 탭에서 남은 시간을 보이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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