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sy to learn hard to master 가 정말 잘 맞는 것이 JavaScript다.
오늘은 지금까지 배운 JS의 모든 것을 전체적으로 복습하는 시간을 가졌다. 아직 많이 부족하다는 것을 느끼는 중요한 시간이 되었다. 요즘 공부를 많이 한다고 생각해서 근거 없는 자신감 들이 생겼었는데 다시 겸손해 지는 계기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