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차 - DOM (TIL)

김민찬·2021년 6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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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으로의 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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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M이라는걸 공부했다.

DOM을 한국말로 하면 문서 객체 모델이라고한다.(Document Object Model)
처음에 봤을때는 아무리 봐도 자바스크립트인데 왜 따로 DOM이라고 할까? 라는 의문점을 갖게 되었다.
그럴만 한게 초창기에는 자바스크릅트와 DOM이 밀접하게 연결되어있었지만, 추후 분리가 되어 발전했다고 한다.
페이지 콘텐츠는 DOM에 저장되고 자바스크립트를 통해 접근하거나 조작할 수 있다.

MDN에서는 이것을 방적식으로

API (web or XML page) = DOM + JS (scripting Language)

이렇게 표현한다.

새로운 개념을 배우는 것이지만, 점점 자바스크립트에 익숙해 지는 와중에 비슷한 DOM을 배우니 이해도 쉽고 처음부터 기초적인 것은 바로 조작할 수 있었다.

오늘 가장 헷깔렸던 것은 element와 node의 차이였다.

아무리 봐도 비슷한데 둘이서 다른 개념이라고 해서 잘 이해가 안되었었다.
그래서 찾아봤더니 node가 element의 상위 개념이라고 한다.

근황

점점 어려운 것들을 배우고 이해하는데 시간이 더 걸린다. 하지만, 이 과정이 기초가 탄탄해 지는 과정이라고 생각한다.
추가적으로 배우면서도 다시 지금까지 배운 것들을 돌아보면서 복습을 중요하게 생각해야겠다.
요즘 노션에 정리를 계속하면서 노션을 안지 일주일이 안되었는데, 엄청난 데이터베이스를 만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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