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재귀함수를 공부하는데, 나의 DOM사용 부족함을 느끼게 되었다.
원래 자신의 부족함을 알게되는 것은 두려운 법이다. 멘탈이 좀 흔들리긴 했지만, 다시 다잡고 돔 공부를 기초부터 다시했다.
부족한것을 부족하지 않다고 알고있는 것이 가장 무서운 법이라고 했다.
부족한것을 모르면 전혀 다시 공부 할 수도 없이 있다가 나중에 중요한 순간에 맞이하게 된다.
다행히도 오늘 난 그것을 빨리 안 것이다.
나는 많은 것을 포기하고 이 길을 선택했다. 이런 사소한 난관에 멘탈이 흔들려서는 안된다.
배움을 두려워해서는 안된다. 모르는 것을 창피해 하고, 모르는 것을 모르는 것으로 나두고 싶은 나태함을 두려워 해야된다.
오늘은 배운것을 정리하기 보다는 내가 오늘 느낀점을 나열했다.
언젠가 힘들때 이글을 보고 힘이 되었으면 좋겠다.
두려움 없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