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의 가장 중요한 특징은 무상태성(stateless)이다.
HTTP는 특정 상태를 담고 있지 않으며, 이전 요청이나 다음요청을 기억하지 않는다.
HTTP로 서버와 클라이언트가 통신해서 HTTP가 상태를 저장한다고 착각할 수 있는데,
만약 네이버에서 쇼핑을 한다고할때, 카트에 수량을 선택해서 담은다고 할때 HTTP는 통신 규약일 뿐이라서 그 상태를 저장하지 않는다.
어떻게 저장되는지는 아래 동영상을 보면 알 수 있다.
HTTP 요청 메서드
MDN HTTP 요청 메서드
POST - create 기능으로 CRUD기능중 나머지 3기능과 다르게 멱등성을 가지지 않는다.
GET - read 기능으로 조회를 요청한다.
PUT - update 기능으로 등록의 개념이다.
DELETE - 말그대로 delete기능으로 삭제를 요청한다.
궁금해서 구글에서 서칭을 해보니 이 포스터 를 발견할수 있었다.
HTTP의 상태를 알려주는 HTTP 상태코드라는 것도 있는데 404 Not Found라는 웹을 이용하다 보면 한번 쯤은 봤을 것이다.
다 외우는 것은 비효율 적이고 한 번쯤 훑어보는 것은 좋다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