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 북은 지금은 vue.js등을 지원하지만 처음에는 React를 지원하기 위해 만들어져서 내가 현재 주로 사용하고 있는 React와 정말 찰떡궁합이다.
Story북을 사용하는 방법은 Storybook homepage에서 Tutorials 탭에 들어가면 어떤 포스트나 강의보다 잘 설명되어 있고, 리액트를 사용할줄 안다면 정말 사용법이 쉬워서 사용법에 대해서는 넘어가려한다.
설치후
yarn storybook
이라는 간단한 명령어로 아래와 같은 화면을 만날 수 있다.
컴포넌트라는 말이 들어간 순간 재사용성이라는 말이 따라서 생각난다.
UI를 위의 Modal창을 불러오는 버튼처럼 분리해서 관리할 수 있다.
또 하나의 큰 장점은 Storybook은 코드를 작성하면 바로 리로딩 되어서 변경 사항들을 확인할 수 있다.
CSS 작업을 할때, 아주 조금조금 1px씩 바꿀 때가 있다. 그럴때, 스토리북을 이용해서 지속적인 확인이 가능한 것이다.
그래서 협업에도 좋다. 디자이너가 변동 사항을 실시간으로 볼 수 있는 장점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