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그 사람 여기 있습니다. 벌써 2023년도 2개월 가까이 지나가는 시점에, 써야지... 써야지... 라고 했던 회고록, 지금이라도 써봅니다.🦁 회고록이라 쓰고 멋사라 읽는다.대학교 입학 후, 지금까지 뭐 하나 중심을 잡고 한 활동이 없었다. 1학년때는 학교 내
이걸 내가 나가도 되는걸까? 처음에 든 생각이었다. 인하대 슈퍼 챌린지 해커톤에서 대차게 까이며(?) 자신감도 떨어질대로 떨어진 터라... 완성도도 완성도지만 슈퍼 챌린지는 아이디어톤이랑 다를게 없다고 생각이 들 정도로 아이디어의 비중이 워낙 컸었다. 괜찮은 아이디어를
🌟 항상 좋은 영향과 자극을 주시는 지인분께 감사드립니다. 해당 글은 이 포스팅을 참고하여 작성하였습니다. 2022년 1년동안 멋쟁이사자처럼 대학 10기 활동을 하며, 스스로 어떠한 개발자가 되고 싶은지에 대한 깊은 고민을 해볼 수 있었습니다. 2023년에는 새로
💫 해당 글은 개인적으로 진행한 인하대학교 축제 홈페이지 프로젝트와 관련된 글입니다. 해당 프로젝트의 결과는 여기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대면이 당연했던 일상에서 비대면이 당연한 일상으로 변화하기까지, 19년도 축제를 마지막으로 인하대학교의 축제는 진행되지 않았습
🌟 해당 글은 2023년도 Web-Mobile 부스트캠프 지원과 관련된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작년 하반기에 진행되었던 우테코 프리코스를 끝까지 완주하지 못했다는 아쉬움과 더불어 아직 많이 부족하다고 생각되는 개발 능력과 CS 지식 향상을 위해 올해 네이버 부스트캠
🌟 해당 글은 2023년도 Web-Mobile 부스트캠프 활동과 관련된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정말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일주일이 지나갔습니다. 한 주를 마무리하는 7월 16일 일요일, 부스트캠프 8기 챌린지 캠퍼로써 5일간의 챌린지 기간동안 느낀점을 기록합니다.💦
🌟 해당 글은 2023년도 Web-Mobile 부스트캠프 활동과 관련된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또 다른 일주일이 지났습니다. 짧은 기간이지만 많은 생각과 고민을 이어나가게 되는 일주일이었습니다. 저번 주와 동일하게 회고록을 작성하며 한 주를 마무리합니다.👉 그래도 하
차근차근 하나씩 올라갈 수 있는 계단의 중요함을 느낄 수 있는 일주일이었습니다 ✨
3번 죽다 살아나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
꾸준한 노력은 배신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