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그대로 인증은 필수적이지만 불편한 경험이다. 그래서 사용자에게 가치가 있을 때만 인증을 요구해야 한다. 개인적인 경험, 추가 기능, 컨텐츠 구입, 데이터 연동 등의 가치가 등가교환 될 때 요청하자. 만약 인증 서비스가 필요하다면, Sign in with Apple(애플 아이디로 로그인)을 사용하자. 애플로그인은 사용자에게 간단하고 안정적인 로그인 방법을 제공한다. 아이폰 들고 있으면 기본적으로 있으니깐 부담없이 할 수 있다.
애플로그인과 타사로그인
로그인 관련 리젝 사유 중에 하나가 타사로그인만 구현하는 것이다. 변경되서 이제는 타사로그인에 애플로그인을 함께 구현해야 리젝을 면할 수 있다. 사용해보면 변수명만 길지 간단하기 때문에 꼭 추가해보길 권한다. 물론 유료 계정을 결제해야.. 할 수 있다.
조금이라도 Authentication에 시간을 덜 쓰도록 하자. 사실 이거에 짜증이 많이 난다.
다음 문서를 확인해보자.
https://developer.apple.com/documentation/security/password_autofill/
확실한 가치를 주기 전까지는 로그인을 강요하지마라. 앱과 사랑에 빠질 수 있는 시간을 줘라. 앱이 사용자에게 기여하기 전에 계속 요구하는 건 좋은 사용자 경험이 아니다. 예로 뭔가 구매하려고 할 때 로그인 하도록 요구할 수 있다.
간단하고 친근하게 설명하자. 계정이 없어도 앱의 이곳저곳을 돌아다니며 어떤 좋은 점이 있는지 탐색하고 알아보게 하는 것도 좋은 설명이 될 수 있다.
기본 키보드에는 이메일, 숫자패드, 오토컴플리션 등 다양한 키보드를 제공한다. 인증을 위한 데이터를 입력할 때 적절한 키보드를 제공해주자. 물론 데이터 기입을 최소한으로 하는게 제일 좋다.
ps. 하이브리드 앱은 이런 경험을 제공하지 못한다.
패스코드는 유저의 ios디바이스와 애플 페이 Authentication을 unlocking할 때 쓴다. 이거 리젝사유가 된다.
다음 글에서 이야기하겠지만, 사실 FaceID나 TouchID를 쓰는게 제일 좋다. 그리고 그걸 연동할 수 있는게 Sign in with apple이기도 하고... 아무튼 사용자에게 요구하기 전에 충분한 정보와 설명, 경험들을 먼저 제공해주는 것이 인증의 불편함을 덜 수 있는 방법이다. 아무런 의미없는 로그인, 이메일, 패스워드 끝까지 치는 로그인은 불편한 키보드를 가진 모바일과 어울리지 않는다. 다른 방법을 고민해보고 사용자가 불편함없이 앱을 이용할 수 있도록 디자인해보자.
Apple Human Interface Guideline
https://developer.apple.com/design/human-interface-guidelines/ios/user-interaction/authentic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