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페이스 요소를 탭하거나 키보드를 사용해서 정보를 기입하는 방식은 지루한 process다. 만약 이 작업이 너무 방대해지거나 또는 그 결과로 앱에서 처리하고자 했던 작업 전체가 딜레이 될 때는 앱을 버릴 수도 있다. 다음 방침을 고려해보자.
데이터를 입력하는 방식을 가능한 한 효율적으로 구성하자. 선택지를 주는 picker나 table은 textField보다 더 효율적인 선택일 수 있다.
사용자의 허가가 있는 또는 시스템에서 모아서 제공할 수 있는 정보, 예를 들어 캘린더나 contact같은 정보 같은 경우를 가져와서 사용할 수 있다.
가장 가능성이 있는 값으로 필드를 미리 채우는게 좋다. 좋은 기본값을 제공하면 의사 결정을 최소화하고 프로세스 속도를 높일 수 있다.
Next나 Continue 버튼을 활용할 수 있다. 이런 버튼이 enable이 되는 순간이 다음으로 넘어가는 신호등이 될 수 있다.
모든 값이 다 입력되고 난 후에 검증, 그리고 실패하는 경험은 좌절스러울 수 있다. 모든 입력마다 즉시 valid한 작업인지 확인시켜주고 바로 수정할 수 있도록 해자.
위에서 언급했던 것처럼 table과 picker는 아주 쉬운 선택방법이다. value list를 빠르게 스캐닝하고 선택할 수 있도록 논리적으로 정렬하자.
말을 돌려서해서 그렇지 placeholder를 쓰라는 말이다.
편리하라고 만든 기기 속에 숨겨진 불편을 찾아서 최대한 제거해 주는 것. 그래서 불편함과 편리함 사이를 줄타기하며 사용자들이 적절한 등가교환을 하고 최대한의 만족을 끌어내는 것. 이런 면에서 입력을 불편하지 않은 경험으로 만드는건 정말 중요한 일이다. 생산성 기기냐 소비성 기기냐 여전히 분분한 iOS 기기를 보다 생산적으로 만들기 위해서는 input의 간편화가 필수적이다.
Apple Human Interface Guideline
https://developer.apple.com/design/human-interface-guidelines/ios/user-interaction/data-ent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