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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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D, mocha로 하고 있음, 벌써 테스트가 40개..., 어드민 전용 테스트용 기능은 굳이 테스트 코드에 넣을 필요는 없을 것 같아서 생각함. 물론 유저와 연관된 부분은 작성했음 | |
유저 결제 수단 화면, 자동 결제 관련 코드는 완성했는데 (테스트 코드와 백엔드 코드 완성) 프론트에서 사용할려면 프로젝트 관련 코드가 먼저라 (이것도 테스트 코드와 백엔드 코드는 이미 완성됨...) 프로젝트 관련 코드 먼저 짜고 그 다음에 구독 기능 넣을 예정. | |
어드민 페이지, 유저 자세한 정보 페이지 추가함, calendar2notion에서도 비슷한 페이지가 있는데 확실히 운영 측에서 편하다는 것을 알게됨... (그 전에는 일일히 DB 열어봐야 됬었음...), mongoose 쓰고 있어서 그냥 데이터베이스 값 받아와서 바로 보여주는 형식, 코드 하이라이팅 적용하니깐 보는데 별로 불편하지 않음 | |
테스트 카드 등록, 프로덕션 환경에서 실제 카드로 테스트 할 것도 아니고, TDD에서는 토스 등록을 못해서 테스트용 카드를 추가함. | |
리다이렉트라고 써져있기는 한데 실제 기능은 단축 링크, 물론 react를 거쳐서 하는거라 효율성이 떨어지기는 하는데 도움이 되긴 할 것 같아서 추가함 |
이제 유저 대시보드 손보고, project랑 product관련 프론트엔드 만들어야 함.
백엔드 코드는 어느정도 작성했음.
어제 (22.02.10) 빌리버 대표님과 Opize 관련해서 컨설팅을 받음, 확실히 실제 기업의 프로세스와 현재의 내 프로세스랑의 차이가 있음.
근데 확실히 과거보다는 지금이 실제 기업의 프로세스와 조금 더 비슷한 것을 보아, 괜찮은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고 느낌.
1인 개발의 특성상 여러 명이 같이 일하는 방식과는 차이가 있을 수 밖에 없으니, 적당하게 필요한 부분만 발췌해서 적용하면 좋을 것이라고 생각함.
기술적인 부분에서 가장 도움이 된 건 테스트랑 배포인데, 알파-베타-프로덕션 환경에 대한 설명이랑, 각 단계별로 해야 하는 것들을 알려주심.
간단하게 정리하면 아래와 같음.
이전까지는 깃허브 레포지토리에 기록하는 것이 목적이었다면, 이제는 블로그 형식으로 글을 써서 남기고자 합니다!
이전 레포: https://github.com/HyunsDev/opize-develop-recode (velog에 올리면서 같이 올릴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