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https://youtu.be/5Z7J7gc1Ltw

개발한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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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 이야기

이제 슬슬 배포를 준비할 때가 온 것 같습니다. 슬슬 배포할 서버랑 데이터베이스를 선택해야겠네요. 일단은 프론트엔드는 Vercel를 통해 배포하고, 백엔드는 기존에 Calendar2notion에서 사용하던 라이트세일을 사용할 예정입니다. 그리고 이제 cron작업 (자동결제 등)이 문제인데, 그냥 라이트세일 서버에서 cronjob을 돌릴지, 아니면 새로 람다를 만들지 고민입니다. 굳이 복잡하게 람다를 돌릴 이유는 없을 것 같으면서도, 추후 확장성을 고려하면 람다도 괜찮을 것 같긴 합니다.

그리고 어제 개발일지에서 스토리북을 개별 레포에서 한다고 생각했는데, 기존 프론트엔드에도 넣을 수 있더라고요. 근데 당장 적용하기에는 무리가 있을 것 같아서 추후에 적용할려고 합니다.

일기...?

오늘은 학교에서 4차 산업혁명 캠프가 있어서 참여하고 왔습니다. 하필 오늘인 걸 모르고 꿀잠을 자는 바람에 10분정도 지각했네요... 내용을 뻔하지만 인공지능-반도체-메타버스입니다. 가운데만 빼고 보면, 이름만으로 주식이 떡상하는 키워드네요. 가장 재미있었던건 메타버스 수업의 피코파크입니다. 대체 피코파크가 메타버스와 무슨 관련인지는 모르겠지만 엄청 재미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