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주차 올데이프로젝트 - Book Review

최진철·2026년 2월 8일

AlldayProje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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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책을 읽겠다는 목표를 세우고 책을 읽기 시작했습니다 .

부자가 되겠다는 일념으로 구매해두고 방치하던 책 부의 전략 수업을 읽어 보았습니다. 전체 회독은 아니지만 일부분을 기록으로 남기며 느낀 점을 정리해보겠습니다 .

음냐 ... 오랜만에 책을 읽었더니 20페이지를 남짓. 기절하기 일보 직전의 자신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흠냐 그래도 꾸준히 독서를 통해서 집중력과 AI로 인해서 생각하는 것을 멈춘 자신에게 스트레스를 주도록 하겠습니다.
이런 스트레스도 필요해 자기 전에 생각날 거야.

1. 레이 달리오와의 만남: 월가의 '원칙주의자'로부터 배운 돈의 철학

저자 폴 포돌스키가 세계 최대 헤지펀드인 브리지워터 어소시에이츠에서 일하며 작가로 일하던 때와는 달리 인생, 삶의 경험이 바뀌는 경험을 묘사하고 있습니다.
특히 레이 달리오와의 만남으로 구체적인 깨달음이 다가왔다. 달리오는 "원칙(Principles)"으로 유명한데, 저자는 그를 통해 돈이 단순한 숫자가 아니라 '시스템'과 '심리'의 산물이라는 걸 깨달았다.

나는 돈을 어떻게 생각하는가? 에 대한 고민을 할 수 있었던 part .

달리오의 접근법은 불확실성을 인정하고,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기계적 사고'를 강조한다. 저자는 이 만남을 통해 "돈은 안정감을 주지 않는다"는 불편한 진실을 직면했다. 내가 지금 가지고 있는 이 불안정? 혹은 위기감은 돈에서 오는 것이 아닌가? 취업을 해서 경제 활동을 하면 안정감이 생기는 것이 아닌가? 라는 의문을 자아내게 되었습니다.

2. 국가 간 계층 구조: 돈이 만드는 '글로벌 피라미드'

국가 간 경제 계층 구조가 꽤 세세하게 언급되는데 이에 대륙간 에너지 사용량을 표로 확인하면서 북미와 아프리카가 얼마나 차이가 나고 국가가 돈의 흐름에서 어떻게 '계층화'되는지를 확인할 수 있었다.

부유한 국가(미국처럼)는 자본과 기술이 집중돼 '상위 계층'을 형성하고, 개발도상국은 자원 의존으로 '하위 계층'에 머무른다.

이 구조는 단순히 GDP 차이가 아니라, '권력과 기회'의 불평등에서 비롯된다고 해요. 단순히 기회의 차이도 있지만 이를 불평하기 보다는 계층을 이동하기 위해 직시하고 본인의 습관을 다듬어야한다는 의미로 들렸다.

3. 산업 간 현금 흐름: 돈이 '흐르는' 길을 따라가라

기술 산업(테크)이 에너지나 제조 산업으로부터 현금을 빨아들이는 메커니즘을 들죠. 초반부에서 헤지펀드 경험을 바탕으로, "현금 흐름을 추적하면 미래를 예측할 수 있다"

특히, 산업의 '라이프사이클'을 언급하는데, 성장기 산업(예: AI)은 현금을 유입하지만, 쇠퇴기 산업(전통 제조)은 유출된다고 한다. 이 흐름을 무시하면 개인 재무가 위험해진다고는 하지만 아직까지 나에게 와닿는 내용은 아니었던 것 같다. 하지만 읽으면서 IT 쪽?은 어떻게 될지 잠시나마 상상해보는 시간이 되었다. 현금이 어디로 가는지 파악하고 도움이 될만한 커리어를 쌓을지 아니면 하고 싶은 분야로 도전을 이어갈지 고민하게 되었다.

돈의 주인이 되는 '시스템' 구축

개인 습관과 행동 전략 : 저자는 "돈은 습관의 결과물"이라고 단언한다.
예를 들어, 저축이나 소비 패턴이 '자동화'되지 않으면, 감정적 충동에 휘말린다는 거죠. 달리오의 영향으로, '스스로 생각하는 법'을 강조하면서, 불확실성 속에서 "움직이는" 방법을 배울 수 있었다. 바로 적용하기는 쉽지 않겠지만 그럼에도 앞으로 나아가자 ..


그러면 1주차 독서 기록은 여기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더 나은 리뷰와 생생한 본인의 생각을 가지고 돌아오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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