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rcuit switching이란 출발지에서 목적지까지 가는 길을 미리 설정하는 방식이다
bandwidth(대역폭)가 1Mbps이고 1명의 유저당 active 상태에서 100kb/s 사용시 최대 10명의 유저만 사용할 수 있다.
user의 제약이 없고, 패킷의 순서가 정해져있지 않으며 패킷을 요청시 공유한다.
실제로 인터넷을 사용한다고 가정해보자.
네이버에 들어가서 기사를 하나 검색했을 때 우리는 기사를 선택하는 시간이 길까, 기사를 읽어보는 시간이 길까? 당연히 후자인 기사를 읽어보는 시간이다.
대부분의 유저는 인터넷을 사용하는 시간(기사를 선택하는 시간)보다 인터넷을 사용하지 않는 시간(기사를 읽는 시간)이 더 길다.
그래서 packet switching은 circuit switching처럼 사용할 수 있는 user를 정의해두는 것이 아닌, 더 많은 사람이 사용할 수 있도록 한다.
새로운 패킷이 들어오면 해당 패킷이 제대로 된 패킷인지 검사하고 해당 패킷의 목적지가 어디인지 확인하는 패킷 검사하는 시간을 의미한다.
processing delay : 패킷을 검사하는 시간을 의미한다.
queue가 초과하는 경우 패킷이 유실된다. (대부분의 패킷 유실은 queue 초과로 일어난다.)
queueing delay : 큐에서 자기 차례가 올때 까지 걸리는 시간을 의미한다.
R = link bandwidth(bps)
L = packet length(bits)
L/R : time to send bits into link
transmission delay : 큐 순서 도달 후, 시작 bit부터 마지막 bit까지 link를 통해 bit가 나가기까지 총 걸리는 시간을 의미한다.
d = length of physical link
s = propagation speed in medium (빛의 속도, 광속)
d/s = propagation delay
propagation delay : 마지막 bit가 다음 라우터까지 도달하는데 걸리는 시간을 의미한다.
전 팥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