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한 일
기업 과제는 수정할 부분이 나올때 수정하면서 개인 과제 주제를 계속 고민했다.
원래는 적당한 API를 찾으면 그거와 관련된 것을 만드려고 헀는데, 생각보다 마음에 드는 API가 없었다.
처음에는 코로나 관련 api로 대시보드를 만드려고 헀지만 뭔가 생각보다 데이터가 다양하지 않아서 포기했다.
그러다가 api를 쓰지 말아보자 라는 생각이 들어서 주제를 변경하려고 한다.
본인의 블로그 컨셉으로 글을 쓸 수 있고, 방명록도 쓸 수 있게 하려고 한다.
제일 자신없는 디자인을 어디까지 할 수 있을지도 걱정이고, 남은 시간안에 제대로 할 수 있을지도 걱정이다.
골고루 건드려보면서 몸으로 부딪쳐 경험하는 걸 선호하는 개발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