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좋은 기회를 잡게 되었다!
첫 면접이라 긴장한 탓에 질문의 의도를 바로 알아채지 못하여 모든 것을 어필하지 못했기에 아쉬운 마음이 가득했는데, 계속해서 어필했던 열정을 좋게 봐주신듯하다!
프론트엔드 개발자가 되고자 마음을 먹은 후,
여태까지 혼자 공부하거나 대학교 친구들과만 프로젝트를 진행해서 우물 안 개구리였는데 새로운 사람들과 도전할 생각을 하니 너무 두근두근거린다.
선발과정(사전과제, 면접)을 진행하면서도 배운 부분이 많아서 더욱 기대된다. :)
캠프에서 내가 배울 수 있는것, 할 수 있는 것 최대한 해서 다 내껄로 만들어버려야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