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프링부트를 통한 AWS로 웹서비스 첫걸음

박일한·2021년 11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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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혼자 자신감이 바닥이고 일단 해온던 MES, ERP로 입사지원서를 작성해볼까?
라고 생각하고있던 찰나 이책을 추천받았다.
일단 이력서는 넣고 있는 와중에 자체 서비스를 하는 회사를 가지 않더라고
한번쯤 읽어봤으면 좋겠다고 했었다.
답답해서 커피숍가서 이력서 작성하고 인텔리제이를 켜서... 코드보던중에
근처에 교보문고가 있어서 오프라인으로 바로 달려가 목차부터 보기 시작했다.
근데 목차를 보니 웹서비스에 필요한 목록들이 다 들어있었다.
그리고 다 개념서적처럼 4~500p를 훌쩍넘지도 않고
코드위주의 작성이 된 책이다보니 읽히는것도 수월했다.

그리고 요즘 생각드는게 회사에 가서도 내가 담당자가 아니면 회사내에서도 그렇게 다룰일이
없을수도 있겠다고 생각이든다.
처음에는 회사에서 써봐야지 라고만 생각했는데 내가 작은회사에있고 여러포지션을 다하다보니
그렇게 생각했는데 큰회사이고 점점 맡은분야가 세부적으로 갈수록 더 다루기 힘들수도 있겠
다고 생각든다.
아무튼 이책을 ci배포전까지 읽어보고 이렇게 다시 처음부터 리뷰를 시작한다.
내주변에도 읽어보고 추천을 해주었다.
다양하게 웹서비스에 필요한 모든것들을 접해볼기회가 생겨서 좋은거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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