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ynamic IP VS. Static IP

developowl·어제

Network

목록 보기
1/1
post-thumbnail

목차

  1. IP란?
  2. 유동 IP (Dynamic IP)
  3. 고정 IP (Static IP)
  4. 리눅스(Ubuntu)에서 고정 IP를 할당하는 방법 (nmcli)
  5. 정리

IP란?

인터넷에 연결된 모든 기기는 자신만의 주소를 갖게 되는데, 이를 Internet Protocol 이라 하며 줄여서 IP 라고 합니다. 각각의 호스트(핸드폰, PC, 공유기 등)들은 이 IP 주소를 할당받게 되는데, 할당받는 방식에 따라 크게 고정 IP(Static IP), 유동 IP(Dynamic IP)로 나뉩니다.


유동 IP (Dynamic IP)

먼저 유동 IP 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유동 IP 할당 방식은 접속할 때마다 OR 일정 주기마다 주소가 변하는 방식입니다. 우리가 집에서 사용하는 초고속 인터넷이나 스마트폰 무선망 등이 대부분 이 방식을 사용합니다.

구체적인 할당 방식으로 DHCP(Dynamic Host Configuration Protocol) 서버가 접속 가능한 IP 풀(Pool) 에서 남는 주소를 임시로 할당해줍니다. 매 IP 할당마다 남아 있는 IP 자원 중 할당을 하기 때문에 효율적입니다.

✅ 장점
비용 효율성: 추가 비용 없이 기본 서비스로 제공됨.
자원 관리: 인터넷에 연결된 기기만 IP를 사용하므로 한정된 주소 자원을 아낄 수 있음.
개인정보 보호: IP 주소가 수시로 바뀌므로 개인 기기에 대한 지속적인 추적을 방지하는 데 유리함.

⚠️ 단점
서버 운영의 어려움: IP가 바뀌면 외부 접속이 끊기기 때문에, 이를 해결하기 위해 DDNS(Dynamic DNS) 서비스가 별도로 필요함.

📌 DHCP(Dynamic Host Configuration Protocol)란?

DHCP는 네트워크 관리 프로토콜로, IP 주소와 기타 설정 정보(서브넷 마스크, 게이트웨이 등)를 자동으로 할당해주는 시스템입니다.

DHCP의 핵심 역할

  • IP 자동 할당: 사용자가 일일이 IP를 입력할 필요가 없음.
  • 중복 방지: 동일한 IP가 두 기기에 할당되어 충돌하는 문제를 방지.
  • 효율적 자원 관리: 사용하지 않는 IP를 회수해서 다른 기기에 할당 가능.

DHCP의 작동 원리

DHCP는 DORA 라고 불리는 4단계 과정을 거쳐서 통신을 합니다. 클라이언트와 서버가 대화하는 방식으로 설명을 하겠습니다.

  1. Discover(탐색)
    • 클라이언트가 “IP 주소가 필요한데, DHCP 서버가 있나요?” 라고 네트워크 전체에 요청.(브로드캐스트)
  2. Offer(제안)
    • DHCP 서버가 클라이언트에게 현재 할당 가능한 IP를 사용할 것인지 제안을 보냄.
  3. Request(요청)
    • 클라이언트가 DHCP 서버에게 해당 IP 주소를 사용하겠다는 요청을 보냄.
  4. Acknowledgment(확인)
    • 서버가 클라이언트에게 임대 시간(lease time)과 함께 최종 승인.

IP 임대(Lease)와 갱신

DHCP로부터 할당 받은 IP는 영구적이지 않습니다. 임대 기간(Lease Time) 이라는 유효 기간이 존재하는데 보통 몇 시간에서 며칠 정도로 설정됩니다.

갱신(Renewall)은 임대 기간의 약 50% 정도가 지났을 때, 클라이언트가 DHCP 서버에게 갱신이 가능한지 요청을 보냅니다. 이때 DHCP 서버가 허락을 한다면 기간이 연장되고, 응답이 없다면 남은 시간이 흐른 후 IP 를 반납해야 합니다.


고정 IP (Static IP)

이름 그대로 한 번 부여받으면 바뀌지 않고 고정된 IP 주소를 말합니다. 주로 기업용 서버, 웹사이트 호스팅, 특정 보안 장비 등에서 사용됩니다. 물론 가정 내 특정 PC 등 유동 IP로 설정되어 있는 호스트에도 고정 IP를 설정할 수 있습니다.

사용자가 직접 설정하거나 통신사로부터 특정 주소를 배정받아 고정적으로 사용하는 할당 방식을 사용합니다. 주소가 변하지 않으므로 외부에서 해당 기기에 접속할 때 혼란이 없습니다. 다만 해당 기기를 사용하지 않는 순간에도 할당된 IP를 점유하고 있기 때문에 비효율적일 수도 있습니다.

✅ 장점
안정적인 연결: 외부 사용자가 항상 동일한 주소로 접속할 수 있음.
원격 접속 용이: 외부에서 집이나 사무실 PC에 접속할 때 주소를 매번 확인할 필요가 없음.
화이트리스트 보안: 특정 IP만 접근 가능하도록 설정하는 보안 환경에 적합함.

⚠️ 단점
추가 비용: 통신사에 별도의 비용을 지불해야 하는 경우가 많음.
보안 취약: 주소가 고정되어 있기 때문에 해커가 지속적으로 공격할 수 있음.

리눅스(Ubuntu)에서 고정 IP를 할당하는 방법 (nmcli)

지난번 [홈랩 구축기]3️⃣ - Network편 에서 다루었던 고정 IP 설정 과정을 다시 한 번 설명하겠습니다.

  1. 현재 사용 중인 IP 확인

    hostname -I
  • 설정 전, 현재 어떤 IP를 사용하고 있는지 확인합니다.
  1. 고정 IP 설정 명령어 실행

    sudo nmcli connection modify "Wired connection 1" \
    ipv4.addresses 192.x.x.x/24 \
    ipv4.gateway 192.x.x.1 \
    ipv4.dns 8.8.8.8 \
    ipv4.method manual
    • modify “수정할 네트워크 연결 이름”
    • ipv4.addresses <IP Address> : 사용하고 싶은 고정 IP 주소와 서브넷 마스크를 입력
    • ipv4.gateway <IP Address> : 네트워크의 출구인 Gateway를 입력. (가정 내에서는 와이파이 공유기가 Gateway 역할을 하며, 보통 주소의 마지막 자리가 .1 로 끝납니다.)
    • ipv4.dns <DNS Address> : 도메인 이름을 해석해 줄 DNS 서버 주소 (8.8.8.8은 구글 입니다.)
    • ipv4.method manual : auto(DHCP) 가 아닌 manual(수동) 로 설정하여 고정 IP를 사용하겠다고 선언
  1. 설정 적용하기

    sudo nmcli connection up "수정한 네트워크 연결 이름"
    • 2번까지의 명령어를 입력했다고 해서 IP 할당 방식이 바로 변경되지 않습니다.
    • 설정을 적용하기 위해 연결 재시작을 해야 합니다. (nmcli 는 Network Manager Command Line Interface 입니다. 자세한 설명은 [홈랩 구축기]3️⃣ - Network편에 있습니다.)

정리

Dynamic IPStatic IP
특징접속할 때마다 IP 주소 변동한 번 부여 받으면 바뀌지 않고 고정된 IP를 사용
장점비용 효율성, 자원 관리, 개인정보 보호안정적인 연결, 원격 접속 용이, 화이트리스트 보안
단점서버 운영의 어려움추가 비용, 보안 취약

리눅스(Ubuntu)에서 고정 IP를 설정하는 방법

→ nmcli 명령어를 사용하여 고정 IP를 설정 가능

profile
Don’t get mad at the computer.

0개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