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히 기억은 안나지만 작년말에 저는 AWS를 배워보기 위해 프리티어 계정을 만들었고, 그렇게 만들고서 일때문에 제 계정을 신경을 못쓰고 있었죠. 실제로 사용을 안하기도 했구요. 그런데 12월 2일에 갑자기 신용카드에 150만원이 결제되었다는 문자를 받고, 깜짝 놀라
예전에 FontAwesome을 사용했을 당시에는 직접 다운로드를 받고프로젝트 안에 집어넣어서 적용했던 적이 많았습니다.그러나 이런 방법이 너무 번거로워서 싫어하는 작업중에 하나였지요.React는 React icons라는 라이브러리가 있어서 yarn으로 설치하고거기에 맞
학원에 갔더니 내가 학교에서 배우던 포토샵, 일러스트가 아니라HTML, CSS, JS를 가르쳐주는 것이 아닌가?진짜 당황했었다. 더군다나 더 당황스러웠던 것은...그 반에 남자는 나 혼자였다.아무튼 처음에는 그냥 수강포기하고 집에 갈까도 생각했지만,돌아가도 다시 제자리
지금은 내가 개발자라는 직업을 선택을 한 것이 내 인생에서 가장 잘한 선택이라고 생각하지만, 그 길을 택하게 된 계기는 다이나믹하다. 나는 원래 디자이너를 꿈꾸던 청년이었다. 뭔가 새로운 것을 만들고, 미적인 것을 추구하는 일에 흥미를 느끼기 때문이다. 그 덕에 나
프로그래밍을 시작한 지 벌써 1년이라는 시간이 흘렀다. 나는 1년이라는 시간이 지났음에도 프로그래밍 실력은 아직 형편없다고 생각한다. 항상 나는 어떤 분야에서든 최고가 되고 싶다. 그러나 최고가 되기 위해서는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는 것을 깨닫고, 갈 길이 멀다고 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