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 블로그 ) Velog 에서 Tistory로

JongIk Park·2022년 1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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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log => tistory

변경된 주소 : https://jongik.tistory.com/

왜 옮기나요?? 어떤 점이 다르죠?

작년까지 학습 정리용으로 velog 에 글을 썼습니다.
지난 한 해 동안의 글들을 다시 살펴보니.. 제가 봐도 두서없이 글을 정말 못 쓴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지금까지 쓴 글을 다시 싹 다 수정하고 싶었지만.. (귀찮아서) 한계가 있었고, 아주 가끔 제 일상에 관한 글도 올려보고 싶었어서 올해부터는 tistory 에 제 학습내용을 정리하는 것으로 결정했습니다.

현재 velog 에서 옮긴 글을 포함해 약 30 개의 게시글이 있습니다.
티스토리에서 글을 작성하면서 느낀 점은 해시태그는 물론 카테고리를 설정할 수 있어 제가 쓴 글들을 정리하기 편하다는 점이었습니다.

아직 많은 분들이 찾아오는 수준의 블로그는 아니지만, 한두분이라도 블로그를 방문하시는 분들께는 블로그 내의 필요한 게시글을 찾아보기에 조금 더 편할거라고 느껴졌습니다.

한편, Markup 으로 게시글을 작성하는데 있어서는 연습이 더 필요하다고 느껴졌습니다. velog, typora 와 같은 markup editor 와는 줄 바꿈, 표, 링크 등 더 세심한 작업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어떤 주제의 글을 주로 쓸 예정인가요??

저는 Front-end 개발자로서의 삶을 선택한,, 주니어 개발자입니다.
때문에 Javascript (ES6) , Vue 3, Node.js, HTML/CSS, 등의 학습 내용을 정리한 글을 주로 쓰고 있습니다.

작년 상반기까지 Back-end 개발자를 준비하며 학습한 Java, Spring, SQL 등의 내용은 현재는 작성하지 않은 상태지만, 언젠가 풀스택 개발자를 꿈 꾸고 있기에.. Node.js, express 를 학습하면서 다시 Back-end 개발에 관한 학습 내용도 작성해 볼 예정입니다.

혹시 지금까지 제 벨로그의 글을 봐주신 분들이라면, 새로운 제 블로그에서는 조금 더 겸손한 말투(?)와 조금씩 나아지는 수준의 글을 보실 수 있을겁니다.^^


마지막으로

아직 많이 부족한 주니어 개발자👶🏻입니다. 제 글에 대해 잘못된 점이나 조언들을 댓글로나마 적어주신다면, 제 부족한 점을 인정하고 학습해 더 좋은 글을 올릴 수 있는 개발자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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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 프론트엔드 개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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