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아쉬웠던건 Django의 초기세팅을 마지막에 가르쳐주셔서 손에익지않은 상태이다.
많은 사람들이 시도하다 도저히 안될땐 다시 project를 만들어 사용할때가 많다.
이렇게 다시 시작하면서 초기세팅또한 같이 했으면 많은 사람들이 이미 초기세팅에 익숙해졌을테지만, 아직은 미숙하기에 아쉬움이 남는다. 사전스터디때 좀더 많은 문제들을 접했어야 했고, 팀원과 얘기하면서 풀었어야했는데 그러지 못한것이 너무 아쉽다.
사전스터디때 빠르게 결정하여 Python의 문제를 많이 풀어보았다. 하지만, 아직도 스스로 알고리즘 문제를 푸는것에 어려움이 많다. 작성자는 사전스터디때 열심히 했다고 생각했지만, Wecode에서 한주가 혼자한 두 달을 앞서나갔을때 허무하면서 열심히 하지 않은거같다 생각이들었다. 좀더 알고리즘에 대한 이해를 했어야했고, Django의 이해를 위한 공부를 진행했다면 좀더 많은것을 배우고 좋았을테지만, 이미 지나간 시간들을 되돌릴순없으니 현재에서 열심히 해야겠단 생각을 들게한다.
먼저 개발자들은 github를 사용한다. 그 이유는 project들을 나눠서 관리하기 편하기때문이다. 또한, branch를 사용하여 repository 의 master branch에서만 올리는것이아닌 하나의 repository에 많은 branch들을 사용하여 여러 개발자들이 파일을 올려 merge를 통해 하나의 파일을 만드는것이 가능하기때문이다.
그렇다면 git init
을 했다면 git add
를 통해 파일을 git commit
을 할수있다 하지만, 올리고 싶은것과 올리면 안되는것들이 있다. 이 행동은 .gitignore 를 통해 설정할수있다. 이렇게 자신이 사용할것을 추가해주고 생성을 한다면
.gitignore 파일에 정의할 요소들을 자동으로 생성해준다.
그렇다면 다음 과정들로 넘어간다.
$ conda create -n <프로젝트명> python=3.8
conda create를 이용해 가상환경을 만들어준다.$ conda activate <프로젝트명>
그다음 만들어준 가상환경 을 activate 해준다.$ pip install django
Django를 가상환경에 install 한다.$ cd directory
django로 project를 만들 디렉토리로 이동한다.$ django-admin startproject <project명>
project를 만들어준다.vi .gitignore
.gitignore 파일을 통해 원치않는 파일을 staging 되거나 commit 되는것을 막아준다.my_settings.py
를 gitignore에 추가하여 실수로 올라가는것을 막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