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매일 내가 스스로 코딩한 것들에 대해 일기장 처럼 끄적끄적 해보려고 한다.머릿속으론 요렇게 하면 될거같다 하고 코드를 쳐보면 실제 구동시 고장이 날때도 있고,구동은 되는데 내 생각대로 이렇게 하는게 맞나 ? 하는 의문점도 항상 든다.그런 무한루프에 빠진것 같은
드래그앤드롭 라이브러리 사용을 위해 react-beautiful-dnd를 사용하기로 결심했다. dragula나, react-dnd 등 자유도가 더 있는 라이브러리들이 있었지만,현재 내가 작업중인 프로젝트에서는 엄청나게 다채로운 드래그앤드랍 보다는 간단한 dnd가 필요하
매일 혼자 뭔가 만들며 뚝딱대다 문득 현타가 왔다. 나는 더 성장하고 싶은데..국비지원이나 부트캠프에서 새로운 신입 개발자들이 쏟아져 나오는데...독학(이긴한데, 매일 회초리질하는 현직FE개발자인 친구가 옆에 있긴함🌝)으로 여기까지 와서 항상 비슷한 것들만 만들어 오
개인 프로젝트를 완성해 가며 홀로 즐겁게 개발해왔다.협업 경험을 얻고 더 성장하고 싶었다.커뮤니티 사이트를 통해 팀원을 꾸려 팀 프로젝트를 진행 하였다.솔플만 하다 파티플레이를 하니 개발 외적인 부분에서 문제가 생겼다.누가봐도 허탈한 상황이다. 그래서 포기했냐고 ? 아
시간 쏟아만든 [멍멍냥냥] 팀프로젝트가 끝이났다. 아마존웹서비스(AWS)를 이용해 배포하는 경험을 쌓고 싶었던 나는 내 AWS프리티어 계정을 이용해 한 인스턴스 안에서 [프로젝트폴더] / [프론트엔드 폴더] [백엔드 폴더] 👆위 구상대로 두개를 동시에 배포
멍멍냥냥 프로젝트 프론트단 배포는 netlify와 함께하기로 했다.👆 성공적으로 빌드하고 로그인 회원가입 페이지로 진입한 순간👆 404 에러가 지속적으로 뜨는 것 이었다. 뒤에 라우터 네임이 붙은 새로운 창을 열었을시 404로 연결되는 이슈였다. spa방식인 리액트
🐶🐱[멍멍냥냥] 프로젝트의 프론트 배포는 netlify로 하였고 백엔드 서버 배포는 aws ec2로 하였다. 시행착오를겪어 결국 배포가 완료된 후 클라이언트 시점에서 구동을 이리저리 해보는 과정에서 사진 불러오기 api들이 하나도 먹히지 않고 있는것을 발견했다.
인프런에서 팀원 모아모아 만들었던 나의 팀 프로젝트들 .그 팀 프로젝트를 끝내고 잠깐의 휴식기를 지나두드린 부트캠프의 문."그정도 했으면 프로젝트들 리팩토링해서 정리하고 이력서나 적어서 얼른 취업부터하지 부트캠프는 왜갔냐"란 현직 개발자 친구의 의문과 함께 시작된 나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