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8월에 졸업을 했다. 아직 취업을 하기에는 스스로가 많이 부족하다고 생각하였고 더 공부를 진행을 하려는 와중에 프로그래머스 데브코스를 알게되어서 부랴부랴 지원서,코딩테스트, 면접을 거쳐 최종합격을 하면서 9월 중순부터 나의 프론트엔드 데브코스가 시작되었다..벌써
이번 한 달은 저번 한 달보다 훨씬 훨씬 더 빨리 지나간거같다. 아마 과제도 많았고 방학도 있었기에 그런거 같다..타입스크립트 - 타입스크립트를 노마드코더에서 찍먹으로 살짝 배워본적 있었지만 그것도 무려 거의 1년전이다. 실제로 써본적이 없고 코딩을 쳐본적도 없어서 정
데브코스를 시작하고 시간이 흘러서 겨울이 왔다. 날이 많이 추워져서 그런지 일찍 일어나기 힘들어졌고 어떻게 보면 코어타임에 집중하기도 힘들어졌다. 이번 한달동안 React를 중점적으로 배웠는데 이번에 React를 처음 접하는 나한테는 너무 어려웠고 특히 react ho
나의 첫 팀프로젝트에 대한 회고...한번 들어 보실래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