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AI 에이전트를 하나의 AI CLI로 오케스트레이션한다."
Cotor는 단순한 챗봇 래퍼가 아니라, 실행 가능한 AI 워크플로우 런타임에 가깝습니다.
챗봇도 있긴합니다 ㅎㅎ
Cotor는 Kotlin 기반의 AI 멀티 에이전트 오케스트레이션 CLI/TUI/Web/app 시스템이다.
설정 파일(cotor.yaml)로 에이전트와 파이프라인을 선언하고, 순차/병렬/DAG/MAP 모드로 실행하며, 검증·체크포인트·재개·모니터링까지 제공한다.
AI 툴을 쓰다 보면 보통 이런 문제가 생긴다.
Cotor는 이걸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 방식으로 풀어낸다.
즉, AI를 "질문"이 아니라 "파이프라인 실행"으로 다룬다.
"어떻게"보다 "무엇을" 정의한다.
코드보다 설정 중심으로 시작하기 때문에 협업/리뷰/버전관리 관점에서 강하다.
실행 전에 가능한 오류를 최대한 잡는다.
${stages.xxx.output})이는 "런타임에서 폭발"을 줄이고, 운영 안정성을 높이는 전형적인 production 습관이다.
성공 경로만 설계하지 않는다.
"실패해도 시스템이 무너지지 않는 구조"가 Cotor의 엔지니어링 미학이다.
CLI/TUI/Web는 인터페이스일 뿐, 중심은 오케스트레이터다.
Main.kt에서 CLI 진입점을 다양화하면서도이 분리 덕분에 인터페이스가 바뀌어도 코어는 유지된다.
Cotor 문서의 핵심 플로우는 아래 한 줄로 요약된다.
Config Load → Validate → Orchestrate → Monitor/Checkpoint → Output
src/main/kotlin/com/cotor/Main.kttui alias 지원src/main/kotlin/com/cotor/domain/orchestrator/PipelineOrchestrator.ktSEQUENTIAL, PARALLEL, DAG, MAP 실행 모드 처리PipelineStarted/Completed/Failed)src/main/kotlin/com/cotor/validation/PipelineValidator.kt가장 직관적인 모드.
독립적인 스테이지를 동시 실행.
의존 그래프 기반 실행.
동일 작업을 컬렉션 단위로 반복 실행하는 패턴에 적합.
Cotor는 Claude/Codex/Gemini/OpenAI 등 모델별 호출을 플러그인으로 캡슐화한다.
장점:
실무적으로 보면 이건 "LLM app"이 아니라 "AI execution platform"에 가까운 설계다.
긴 파이프라인에서 한 번 실패했다고 처음부터 다시 돌릴 필요가 없다.
환경 진단(cotor doctor)을 통해 설치/명령 가용성을 빠르게 확인 가능.
화이트리스트 기반 실행 제어(allowedExecutables, allowedDirectories)로 위험한 실행을 제한.
로그/이벤트/통계/대시보드가 있어서 "왜 실패했는지"를 추적할 수 있다.
Cotor는 "AI를 잘 쓰는 방법"보다, "AI 작업을 안정적으로 운영하는 방법"에 더 집중한 프로젝트다.
프롬프트 한 번의 성공이 아니라, 실패를 견디는 실행 시스템을 만드는 것이 목표였다.
결국 Cotor는 도구가 아니라, AI 시대의 작업 운영체제(OS)에 가까운 시도다.
내가 없어도 계속돌아가는 회사를 만들꺼다 완전 자동화의 시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