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MI - 난 왜 개발을 시작했는가 .gif) 🐧작년의 난 평범한 회사원이였다. 작년까지만 해도 난 분명 평범한 회사원 이였다. 병원에서 사무 업무를 하며 시간을 보내고 주 7일 같은 주 6일 출근... 거의 주 7일에 가까운 스케줄을 보내며 하루하루 날을 보내고 있었다. 그러던 작년 9월 말, 인스타그램에서 우연히 노마드코더의 HTML과 CSS 강의 광고를 봤다. 비전공자도! 아무것도 몰라도 시작이 가능! 이 멘트가 와닿았다 어릴 때부터 꼭 배워보고 싶었던 코딩을 인터넷으로 배울 수 있게 된 것과 비전공에 코딩에 코도 모르는 내가 배울 수 있다는 게 너무 놀랍고 좋아서 바로 취미로 해보고 싶어 신청했다. 퇴근 후 집에 와 강의를 듣고 잠을 자고 출근하고를 반복하며 강의가 마무리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