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 지나서 망각의 샘으로 가기 전에 적어두어야 한다.
정리
- 회고 블로깅을 해둔 것을 매우 잘한 것이다. 회고 블로깅을 쓴 덕택에 말할 거리가 바로바로 생각날 수 있었다.
- 내가 생각하는 것과 실제 업무와의 괴리?
- 큰 틀에서 보면 결국 연관되는 것을 하는 것이기에 딱히 괴리감 같은 것을 느낄 수가 있나?
- 블로깅을 한 내용에서 질문을 한다
- 22주동안(실제로는 10주 추가) 쉼없이 달린 다음에 휴식을 취했다고 했는데 그것과 관련하여 질문을 하였다.
- 블로깅 관련하여 뼈를 맞는 경우가 있었다.
- 중구난방. 사실 쌓는데 정신이 없었기에 체계적으로 정리를 한 적은 없었던 것 같다.
- 개인 프로젝트에 대하여 귀가길에 생각해보았다.
- 프로젝트 주제는 나와 관련된 것이어야 될 것 같다.
- 진행은 생각보다 빨리 될 것 같다.
- 회사에 왜 지원을 하게 되었는지에 대한 질문은 꼭 나왔다.
- 나의 현재 상태?
- 주니어 레벨은 다듬어지지 않은 원석.
- 탄소덩어리가 다이아몬드로 변하는 것은 나의 노력에 달린 것이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