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민한, 민첩한’이라는 뜻으로 일정한 주기를 가지고 빠르게 제품을 출시하여 고객의 요구사항, 변화된 환경에 맞게 요구를 더 하고 수정해나가는 탄력적인 방법론.
프로덕트의 기능 구현 사이클을 반복. 각 이터레이션마다 작은 규모의 기능을 구현 및 배포함으로써 고객에게 최소한의 가치를 지속적으로 전달할 수 있음.
1~2주의 이터레이션마다 고객에게 작은 가치를 제공한다
어떤 기능을 구현해야 하는지 모두 리스팅 > 어떤 기능이 함께 있어야 시너지를 발휘해 고객에게 더 큰 가치를줄 수 있는지 고민
목표를 유연하게 수정한다. 시간이 부족하다고 판단될 때, 우선순위가 낮은 기능은 후순위로 넘기고 남은 기능에 리소스를 집중한다
이터레이션을 시작할 때, 각 기능에 들어갈 리소스를 추정하고, 끝날 때 이 기능을 구현하는 데 쓴 리소스를 확인한다. 이렇게 리소스의 추정치와 실제 수치를 비교해 팀의 생산성을 확인한다.
공정과 도구보다 개인과 상호작용을
포괄적인 문서보다 작동하는 소프트웨어를
계약 협상보다 고객과의 협력을
계획을 따르기보다 변화에 대응하기를
가치 있게 여긴다.
이 말은, 왼쪽에 있는 것들도 가치가 있지만,
우리는 오른쪽에 있는 것들에 더 높은 가치를 둔다는 것이다.
(출처 : 애자일 소프트웨어 개발 선언)
각 유저 스토리에는 과제와 테스트 기준을 갖고 있다.
과제 : 유저 스토리를 구현하기 위해 해야 하는 일
테스트 기준 : 일종의 평가 항목으로, 이 항목이 충족되어야 유저 스토리가 정상 작동한다고 본다.
애자일스럽게 팀 운영하기:유저 스토리 뜯어보기
애자일과 워터폴 방법론 비교 | 정의, 차이, 장단점, 적합한 조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