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트캠프에서 한 주를 마무리하면서 회고 및 팀원간 피드백을 권하여, 깃허브 issue에 각자 회고와 그 게시글의 댓글에 솔직한 피드백을 남겨주기로 했다.
좀 더 적극적인 태도로 참여
끝까지 책임감 가지고 해내기
뭐든 즐거워하기! 좌절은 곧 팀에게 영향이 간다는 것을 명심명심명심!!
텐션 떨어지면 박보영 보고오기
코딩은 피아노 연주처럼 아름답게 :)
JCxxx - commented on 28 Nov 2020
스키마에 대한 것은 oo님이나 저한테 말씀드리면 이해하실때까지 알려드리겠습니다 ㅎㅎ 교훈에서 하신 말씀처럼 저도 프론트엔드에 공부를 소홀히하면 안될 것 같습니다. 컴포넌트 설계에서 뇌정지가 많이 오더라구요 😭
욕심에 대해 회의에 독이 된 적 한 번도 없었습니다~! 왜 그렇게 생각하셨는지.. 적극적인 피드백과 의견이 저희 팀의 원동력이라 생각합니다~!! 다음 주부터 같이 힘내서 해봐요! 😆
latxxx - commented on 28 Nov 2020
가장 신중하면서 냉철하게 상황을 판단해주시는 재훈님 덕분에 SR 설계가 원활하게 이뤄졌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팀 프로젝트의 가장 씨앗이라고 할 수 있는 '별**'에 대한 아이디어 hook 만으로도 재훈님께서 8할 이상의 기여를 해주셨다고 생각합니다 ☺️ 지난 2주 프로젝트에서처럼 이번 프로젝트에서도 재훈님의 압도적인 프론트엔드 개발 기여를 기대합니다!! 우리 화이팅 😸
우려스러운 부분도 많았지만, 팀원간 서로 부족한 부분을 채워주고 서로의 능력을 마음껏 발산할 수 있도록 힘을 실어준 한 주였다. 서로간의 커뮤니케이션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느꼈으며, 지금 이 초심 끝까지 유지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