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D Bootcamp | UX 리서치 실전 ②

프더덕·2026년 3월 4일

PD Bootca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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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06-02 (월)

밀린거 많이 끝내서 마음이 후련쓰 ~
벌써 6월이라니 시간이 진짜 빠른듯...

멘탈모델

: 사람이 머릿 속에 가지고 있는 믿음과 세상을 인지하는 방식
▶︎ 기존에 가지고 있던 믿음과 경험(멘탈 모델)을 바탕으로 기능을 예측하고 행동함
(인터페이스와 상호작용하는 방식에도 큰 영향을 줌)

☝️ 검색창에 입력하면 유사어가 자동으로 뜰 거라고 생각한다

☝️ 문 손잡이를 보면 당겨야 한다고 생각

사람들은 각자 자신만의 방식으로 세상을 해석하고 반응한다
-> 개인의 경험, 문화, 기대, 습관 등에 따라 달라짐

▶️ UX 디자인에서는 이러한 사용자의 인식 차이(=멘탈 모델)을 이해하고 그것이 제품 사용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분석해 반영해야 한다

앱 첫 화면을 보여주고 “여러분이라면 어떻게 이 앱을 사용하실건가요?”

버튼 클릭 후
“이 버튼을 눌렀을 때 어떤 결과를 예상했나요?”
“실제 결과와 달랐을 때 어떤 감정이 들었나요?”

질문들을 통해 사용자가 갖고 있는 기대와 실제 행동 간의 격차를 파악할 수 있고 이를 기반으로 UX/UI 개선 포인트를 도출할 수 있다

💡 https://youtu.be/nAgXISssAws?si=SbUlZ-yRpi-pCdjs

💡 UX 설계에서 멘탈모델이 실제로 어떻게 활용되었는지 (시간 날때 읽어보기!)
https://convergence.sookmyung.ac.kr/wp-content/uploads/2023/08/31_003.pdf

💡 멘탈모델에 관한 것
https://www.nngroup.com/articles/mental-models/

✔️ 멘탈모델은 사실이 아닌 믿음에 기반한다
사용자는 세상에 대한 자신의 지식을 바탕으로 멘탈모델을 형성하며, 대부분의 시간을 다른 웹사이트에서 보내기 때문에 이전 경험에 크게 영향을 받는다

따라서 새로운 웹사이트도 기존 사이트들과 유사하게 작동하길 기대한다 😃

✔️ 사용자는 자신만의 멘탈모델은 가지고 있다
개인의 배경 지식과 과거 경험에 따라 멘탈 모델이 형성되기 때문에, 동일한 시스템이라도 사용자마다 다르게 이해하고 사용하게 된다 (또한 멘탈 모델은 시간이 지나고 경험이 쌓이면서 변화함)

사용성 측면에서 가장 큰 딜레마는 디자이너와 사용자 간의 멘탈 모델 차이이다 👥

▶︎ 사용자는 디자이너의 의도와는 달리 자신만의 멘탈 모델을 바탕으로 서비스를 이용하기 때문에 서비스 목적과 어긋나는 사용이 발생해 UX가 저하된다

☝️ 온라인 쇼핑 카트


온라인 쇼핑에서 사용자는 오프라인 쇼핑과 비슷한 경험을 기대하지만, 예상치 못한 요소인 자동 추가된 배송비 보험은 멘탈모델과 어긋나 혼란과 좌절을 유발하며, 이는 기만적인 UX 패턴으로 볼 수 있다

☝️ 뒤로가기 버튼


사용자는 뒤로 가기 버튼이 이전 화면으로 돌아가는 기능이라 기대하지만, 일부 모바일 앱에서는 예상과 다르게 동작해 혼란을 준다

☝️ 검색창


사용자는 하나의 명확한 검색창을 기대한다

하지만 검색창이 여러 개일 경우 혼란을 느끼고 잘못된 입력으로 인해 원하는 정보를 찾지 못할 수 있다 (도서관 자료 검색창과 학술 연구 검색창)

☝️ 듀오링고


어린 사용자들은 명확한 멘탈 모델이 없기 때문에 지도나 문처럼 익숙한 물리적 요소를 활용한 스큐어모피즘 디자인이 효과적이다

지도를 탐색하거나 문을 열어 새로운 장소를 발견하는 것처럼 아이들이 물리적 공간에서 경험하는 실제적인 경험을 모방한다

➕ 스큐어모피즘 : 현실 세계의 물리적인 모습이나 기능을 디지털 인터페이스에 그대로 반영하는 디자인 방식

멘탈모델 도출단계

1️⃣ 멘탈 모델 구축 준비를 위해 데이터를 수집한다

2️⃣ 페르소나별/상황별 유저의 행동을 중심으로 키워드를 도출한다

공유 문서를 활용할 경우, 각자의 평가가 완료될 때까지 서로의 평가를 보지 않도록 조심한다

3️⃣ 사용자 저니맵을 활용해 사용자 행동을 중심으로 나열한 뒤 유사한 행동들을 묶어 카테고리화하고 이를 기반으로 ‘멘탈 기둥’을 세운다

▶︎ 행동 기반으로 인사이트를 도출하고 체계적으로 분석함으로써 사용자 흐름을 더 명확히 파악할 수 있다

이러한 멘탈 모델 기법은 UX 설계 시 막연한 추측을 줄이고, 사용자 행동에 근거한 분석을 통해 페르소나별로 더 정교하고 사용자 친화적인 설계를 가능하게 한다

4️⃣ 정리 된 행동기둥을 바탕으로 멘탈모델 및 인사이트를 도출한다

멘탈모델 기반 리서치 접근

Indi Young
사람의 겉모습을 보지말고 마음 속 흐름을 봐라
사람들이 왜 그렇게 생각했는가에 초점을 맞춰라
잘 들어라, 이 사람이 진짜 원하는 걸 반영해야 한다

☝️ 멘탈모델을 중심으로 분석한 1인가구의 인터렉션 리서치

1인 가구는 연령, 구성, 공간 측면에서 다인가구와 뚜렷한 차이를 보이기 때문에, 주거공간 내 시스템 사용에 대한 차별화된 인터랙션 분석과 구체적인 디자인 방향을 제시할 필요가 있다.

이에 본 연구는 1인가구의 실제 주거공간을 중심으로 사용자, 시스템 간 인터렉션을 재정의하고, 사용자 리서치를 기반으로 행동기둥과 인지공간을 통해 멘탈 모델을 구축했다

이 모델은 15개의 인지공간으로 구성되어 1인가구의 시스템 사용 방식을 시각적으로 제시한다


In-depth Interview를 진행할 때, 아이디어 도출을 위해 브레인스토밍 기법을 적극 활용했다

➕ 브레인 스토밍 : 아이디어를 자유롭게 떠올리면서 창의적인 생각을 모으는 기법

인터뷰(IDI)를 통해 도출한 일상 속 주요 주제를 중심으로 관련된 행동들을 세분화 해서 카테고리화하고 이를 통해 사용자의 사고방식을 이해하는 멘탈모델을 구축했다

'인터넷을 활용한다'에서 좀 더 딥하게 들어가 내용을 더 잘게 쪼갠다
-> 인사이트 도출하는 단계

▶️ 멘탈모델 리서치를 통해 사용자가 어떤 생각으로 어떤 순서로 행동했는지 파악할 수 있어서 플로우를 보다 명확하고 쉽게 그릴 수 있다

전체적인 큰 흐름 다시 한번 복습 ‼️

모든 프로덕트는 사용자 페인포인트에서 출발한다

시장조사와 경쟁사 리서치를 통해 거시적·미시적 관점에서 시장을 파악하고, 이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타깃층이 도출되며 페르소나를 설정한다

하지만 페르소나보다 더 중요한 것은 유저 저니맵이며, 너무 세부적으로 나누면 분석이 오히려 어려워질 수 있다
(서베이와 IDI는 유저 저니맵 이전이나 이후 어느 시점에 진행해도 상관 ❌)

어피니티 다이어그램은 정성적 데이터를 분류하고 인사이트를 도출하는 데 다양한 단계에서 유용하게 사용된다

이러한 카테고리화된 인사이트를 바탕으로 와이어프레임을 설계한다
-> 실제 잘 사용되는 프로덕트의 레이아웃을 참고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 UX 라이팅 역시 벤치마킹 대상이 되며, 잘나가는 제품들의 문구나 표현 방식을 분석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또한, 중간중간 플로우차트를 활용해 전체 흐름을 시각적으로 정리하면 작업에 큰 도움이 된다

✏️ 지금까지 해온 피그잼 작업물 정리해서 블로그에 업뎃 후, 포스팅 업로드하기

https://www.figma.com/board/KInoUUOylEm3kFTCIVR2eY/250521-27-%EA%B3%BC%EC%A0%9C_UX-%EB%A6%AC%EC%84%9C%EC%B9%98-%EC%9E%91%EC%84%B1%ED%95%98%EA%B8%B0?node-id=0-1&t=7pc5uWSYrfLBd7AZ-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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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거위도 벽을 넘어 하늘을 날을 거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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