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 프로젝트를 위한 merge와 전체 branch 쓰는 법

다시 정리하는 이유

• 팀원들에게 정리해서 레퍼런스 하기 위해서 다시 간단하게 정리한 것을 블로글에 올린다.

관련 영상 : https://www.youtube.com/watch?v=tkkbYCajCjM&t=17s

1. 클론(clone)

1. 팀 프로젝트 레포지토리에 있는 main > dependency(main에서 복사해온 파일로 임시 이름) main이 아닌 dependency를 내 컴퓨터에 복사(클론)한다.

• main 이나 'master'은 최종의 최종이기 때문에 건들지 않는다(조장님이 push못하게 막아두면 push가 어차피 안될 것)

2. 브랜치

2. 이슈만들기나 브랜치만들기로 파트별 브랜치를 만든다. login이면 login festival이면 festival
3. 그 안에 각자 작업할 브랜치를 만든다.(같은 파트에서도 여러명으로 나누어지니까)
4. 로그인 파트 중 첫 번째 파트로 이름을 login1으로 같은 파트 맞은 분끼리 맞췄다 하면
5. 기존에 있는 것(맨 처음 클론해온 것)은 절대 삭제하지 말고 추가하는 방식으로 패키지 관리해주면 된다.

• 깃허브에서는 각자 패키지를 만들어서 사용하면 될 것 같다.

6. 스프링 부트의 경우 이런식

7. 리액트의 경우도 routers나 컴포넌트에 저런 식으로 작업

8. 그 후 각자 작업 완성 후 같은 파트 나눈 사람들끼리 이야기를 나눈 후 파트별 브랜치 에 merge(병합한다.) 충돌 나는거 잘 확인
9. 충돌 나는 것을 확인 한다.
10. 잘 작동하는 지 보고 dependency에 복사한다. main은 절대 건들이지 말 것!
11. 마지막에 배포할 때 main이나 master 로 최종 마지막으로 복사한다.